이제 한달만에 10차적으로 오랜만에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가면 됩니다.
오늘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7시 44분차와 7시 51분 열차를 못탔지만
그차를 놓쳐서 다음 열차는 8시 20분차를 탔습니다.
갑자기 저희 동내 시골인 21 번 시내버스가 천천히 가는 바람에 그래서 못탔고
내일은 반드시 7시 44분차를 꼭타겠습니다.
만약에 그 버스가 빨리달리면 7시 44분차를 탈수있을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기서 조금 늦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서 활동한 세분들은 제눈을 마주치고
거기서 만났습니다.
먼저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도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고
박서휘 뉴스캐스터는 오늘 실물로 연합뉴스지하에서 베이징코야옆에 플랩을 운영하는
어디선가 가장 많이 본 얼굴이 아주 비숫해서 갑자기 박서휘 뉴스캐스터를 거기서 딱만났고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면서 그런데 거기는 먹을것이 없고
내일은 반드시 플랩에서 각종 차를 사먹을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김빅토리아노,박서휘,진연지등은 제눈을 시선으로 마주쳐서 특별히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요즘 오늘은 기상캐스터의 교대가 바꾸어서
아침에 먼저 나온 김민지 기상캐스터가 나왔는데
이후 다음으로 한가현 기상캐스가 나왔고
그래서 오늘은 실물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특히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지난달 8월 4일날 조계사 수송공원에서
실물로 만났지만 그런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 다음에 오늘은 갑자기 거기서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스타벅스쪽에서 제눈을 쳐다보면서 내려오는데 아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