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갑 예비후보인 최민희 전 의원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민희가 이재명을 미친 듯이 쉴드(shield, 옹호)치고 나를 돌아이로 만들고 마녀사냥 할 때 '아, 저 여자 공천받고 싶어 저따위 짓을 하는구나' 예상했다"며 "이제 저는 돗자리 깔아도 될 거 같다. 신내림 받은 거 같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에 감동 받아 후원금을 좀 냈다"며 "저 인성으로 국회의원 국민의 대표? 남양주 시민 여러분. 최민희는 절대 안된다"고 적었다.
첫댓글 👍헤럴드경제
선거철이 구나 3류 딴다라가 또 나타 났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6/0002258663#user_comment_815759431387054356_news016,0002258663
이 할머니 왜이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6/0002258663#user_comment_815759428954357995_news016,0002258663
ㅋㅋ. 바퀴벌레야? 때되면 기어 나오네 ㅋ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6/0002258663#user_comment_815759343826763916_news016,0002258663
진짜 진지하게 정신과 진료 좀 받아봤으면... 없었던 일을 저렇게 있었던 일처럼 생각하면서 남 증오하는 게 제 정신은 아닌듯
아직도 저러고 다니네..
흠...
허거덩;
리플리 증후군이 걱정돼 병원 진료 좀 받아봤으면
여자편 안 들게 하지 마세요 아줌마...
ㅇㄹ
왜저래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