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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은 서정시인으로 손꼽히는 박재삼의 시 세계와 문단의 평가 등에 대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시인의 연보, 시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소박하고 정 많은 시인의 성품과 다양한 인간관계 등의 생활상을 통해 인간 박재삼을 만날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박재삼문학관 홈페이지) 대구대봉도서관의 2018 문학기행 일정에 따라 노산공원에 있는 박재삼문학관과 호연재를 찾았다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집필실 2층과 3층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문인들의 창작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문학관 박재삼 (1933 - 1997) 시인. 1953년 “문예”에 ‘강물에서’가 추천되면서 등단했다. 한(恨)이라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를 어학적, 예술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주로 창작하였다. 시집으로 “춘향이 마음”(1962), “햇빛 속에서”(1970), “울음이 타는 가을 강”(1987) 등이 있다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 박재삼의 일생에 관한 영상홍보물을 시청할 수 있고 세미나실, 기획전시실로 이용되고 있다 박재삼문학관 호연재 조선 영조 46년(1778년)에 건립된 이 고장의 대표적 학당(서당)으로서 이 지역의 인재들이 모여 학문을 논하고 시문을 짓던 곳이다 삼천포항 노산공원 공원은 바다를 향해 돌출한 언덕이며 언덕 위에는 잘 다듬어진 잔디밭과 시민의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다. 노산공원의 맨위에서는 한려수도의 일부인 삼천포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공원 안에는 충혼탑과 판문점 자유의집 모양을 하고 있는 승공관(팔각정)이 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동상도 늠름한 모습으로 삼천포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노산공원 노산공원 - 충무공 이순신 동상 노산공원 - 박재삼 시비 노산공원 노산공원 - 반공애국공적비 노산공원 노산공원 물고기상 삼천포항 삼천포아가씨상 |
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