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작성된 시간이 2007년도 입니다..지금 상태보면 아주 착실히 잘 진행되고 있네요..개새끼들
지난 2007년 7월 여름, 나는 비가 한창 오고 있을 때 그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번 글에서 다룰 관련 이야기를 알려준 사람.
그 자는 조선족으로 바로 이번 이야기에서 다룰 "중국의 한반도 병합 시나리오"에 대해 알려준 인물이다.
당사자의 요청으로 실명과 그를 만난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수락하고 나는 그 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바로 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중국의 한반도 흡수 시나리오
위에서 말했듯이 그는 조선족 출신이며 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중국정부 산하의 비밀 조직인 "조선반도 진출 연구소"의 연구원으로써 그 계획에 참여했다고 한다.
"최근에 생겨난 단체가 아닙니다.
중국 정부는 오래 전부터 이 단체를 설립하고 한반도 병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보이는 "한반도 병합, 출병" 을 들먹이는 이야기가 결코 일개 네티즌의 허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한반도를 중국령에 편입하기 위해 민중을 선동시킨 교활한 사전작업의 일부라고 말했다.
"오래 전부터 중국의 언론들에 의한 한국에 대한 온갖 중상 모략과 반한 정서 조장이 단순히 언론사의 관심끌기용 거짓 기사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그는 한반도 편입을 실행할 경우 전쟁보다는 점진적인 흡수 작업을 통해 한반도를 편입할 것이며
남북한을 따로 나눠
각각 다른 방법을 써서 이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는 것도 이야기해 주었다.
<남한>
남한의 경우 국내 언론과 정치계,소위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내린 다문화, 다인종 사회, 불체자 등을 옹호하는 세력들과 결탁, 지원한다.
이들은 충실히 인권과 국제표준 등을 들먹이며 남한을 한민족 사회에서 점차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우선은 조선반도 진출 연구소 또한 이러한 행위를 도울 것이나
중국 정부의 진정한 목적은 한반도를 중국에 흡수시키는 것임을 상기하라.
남한 사회에 다문화가 대세라는 인식을 퍼뜨려
남한을 다인종 사회로 탈바꿈시켜 한민족의 비율을 낮춘 뒤
중국인들을 남한으로 대규모 이주토록 권장한다.
초기에는 한족이 아닌 중국 공산당에 순응하는 조선족들을 우선적으로 이주토록 할 것이다.
그 뒤 서서히 한족 이주민의 비율을 늘릴 것이며
남한에서 한족의 비율이 높아져 정치, 경제계를 장악하게 되면
남한의 공용어를 중국어로 바꾸고 양 정부간의 합의로 위장하여 남한을 합병하는 것이다.
<북한>
북한의 경우 붕괴시 남한에 흡수될 경우
다문화, 다인종화를 추진하는 남한의 정치, 언론, 소위 시민단체 세력을 조종하여 남한과 같은 방법으로 흡수할 것이며 남한에 흡수되지 않을 경우 현재 진행중인 북한 경제의 중국 예속화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북한의 친중파 간부들과 결탁하여 북한의 중국화, 붕괴시 중국에 흡수토록 한다.
<왜 한반도를 중국령으로 편입시키려 하는가>
중국의 한반도 편입 야욕은 중국의 힘을 국제 사회에 알리려는 목적 뿐 아니라 조선족이 남북한, 혹은 통일 한국과 연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며 또한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권을 축소시키기 위해 이러한 계획을 실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http://photo-media.daum-img.net/200808/24/segye/20080824221612.435.0.jpg
지난 8월 중국 북경 올림픽 폐막식의 한 장면
이 영상에서는 "중국과 대만, 홍콩을 제외한" 올림픽 참가국 곳곳에서 빛이 나와 북경으로 뻗어가는 형상을 연출하였다.
허나 여기에 남북한은 없었다.
이것이 단순한 오류일까?
그리고 이 영상 이전의 폐막식 노래에서 한국의 가수 비가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에는 중국을 사랑한다는 내용이 수차례 등장하며 세계 곳곳의 가수들이 모인 것이 아닌 비를 제외하고는 온통 중화권 가수들뿐이었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9084&page=1
현재도 인터넷에선 좌빨 중공넘들의 인터넷 여론공작을 부단히 하고 있다.
익히 알고 계시듯이, 한국인 행세하는 좌빨 중공넘들이 주민번호 도용해서 한국 포털내에..중공찬양 대남적화, 반민족국가적 짓거리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이런 조직이 중공정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여러번 보도됫음.
아래는 다음 중국방에서 (지금은 삭제됫네요)
요약하자면,
* 사회적 약자층 대변하는 봉사단체를 이용-사이비 시민단체, 종교단체, 노조 등을 이용
*온라인 포털-온라인이용 한국인 행세하여 국민사회분열책동(악플) 여론조성, 부채질
*산업스파이-유학생, 교수, 등등..사회 곳곳에 직업군을 형성..대남간첩, 산업스파이 기술유출
* 중공인유입과 무슬림, 동남아 저개발국가 출신들의 유입을 조장을 위한 다민족다문화책동으로 중공 대남적화를 용이, 반민족 분열책동
디시인OO
[펌]
한국내 중공유학생들은 한국내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직입니다. 또한 한국내 조선족과 한족의 공산주의 활동은 이제는 한국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상황이 되 버렸습니다.
본인은 다음 중국방에 들어와서 얻은 것은 반중감정의 증폭이며, 컴퓨터가 수시로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자료를 올렸을 뿐이며,
한국에 대한 동북공정(조선족선봉), 간도땅중국꺼(조선족선봉), 한국전통문화 중공꺼(조선족이 중공꺼로 등록), 김치(조선족이 중공꺼로 등록), 한국내 모택동 찬양과 오성홍기, 한국위조여권으로 한국과 외국으로 밀입국, 한국국적취득 후 외국으로 출국하여 불법체류, 범죄조직, 중국의 외화벌이와 공산당지부 세계에 설치 등
중공과 중공인은 한국땅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독이지요.
지금의 한국이미지 중공인 조선족과 한족이 한국인 행세를 하여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를 실추시켜서 이제는 한국과 한국인이 세계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게는 독이요. 독버섯이 중공입니다.
이게 중공 공산당넘들이 유입되면서 독버섯처럼 퍼지는 수작입니다.
중공과 한족, 조선족이 한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한국인 신분으로 해외에서 온갖 추악한 행동을 하여 한국이미지를 다 망가뜨립니다.(해외 한국여권 위조의 대다수가 중공인이라는 기사)
한국과 한국국민들은 한국과 세계에서 한국의 상황이 심각함을 인식하고, 대중관계를 한·중수교전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중공인 한족, 조선족 보호가 아닌 자국국민인 서민보호정책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한국 땅에서 중공 공산주의(한족, 조선족, 유학생, 친중반한 화교)가 어느덧 뿌리를 내려 이제는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친중화 중공인 공산당들은 사실상 한국땅에서 추방 조치해야 합니다.
중공은 사활을 걸고 산업스파이를 양성 한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에 보내고있습니다.
우리가 매스컴을 통해서 알게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현재 중공산업스파이는 한국내 5만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5만명??? 조선족포함 중국인들이 60만명이 좀 넘는 상황에서 5만명???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중공 유학생의 수가 5만에 가깝죠. 즉 유학생들 상당수가 산업스파이로 활동한다는 말이됩니다.
실제로 중공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산업스파이활동을 지시하며 한국으로 보냅니다.
보상금의 액수도 상당하므로 중국유학생들은 눈에 불을 켜고 한국의 기술을 빼가려 애쓰죠.
수도권과 서울의 명문대뿐아니라 이름없는 지방대까지 골고루 분포한 중국유학생들의 의미는 한국의 각 지방마다 발전된 산업을 빼가기 위함 입니다
비단 중국뿐만이 아닙니다.
외국인 근로자들 생각외의 수가 산업스파이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옵니다
첨단기술뿐 아니라 노하우를 중심으로한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이끌어왔던 굴둑산업,,우리가 흔히 3d 업종이라 부르는 모든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단순한 노동자로 보기엔 너무도 위험천만한 일이죠.
중국의 유학생의 경우엔 개인이 아닌 국가 주도적인 산업스파이 활동이라 그 피해와 규모는 엄청납니다.
중국인의 대한 고용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막던가 기술유출 부담이 적은 단순노동 및 제조업중에서도 오랜 노하우가 유출될 만한 부품제조업에는 고용금지를 시켜야 합니다.
이런 개같은 침략주의 공산국가 중공에 그동안 엄청난 돈과 기술을 때려박아준 후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무엇입니까?
중공은 이제 노골적으로 기술이전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중국에 대한 수출금지 및 중국내 생산금지를 한다고합니다.
이것은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에 이미 심어논 산업스파이들이 자리를 제대로 잡았고 언제든지 기술을 유출할 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중공인들을 감시하여야 할 때가 아닌가 봅니다
( 1588-7191 )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조국이 힘들게 쌓아온 기술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취업은 불법입니다
중국유학생 100%가 휴학후 취업을 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산업체에 있는 유학생 신분의 중공인과 불법체류중인 중공인을 보시고도 모른체 하신다면 당신역시 공범입니다,,
어려운게 아닙니다.
죄를지으면 범죄자,,이지만 그것을 모른체 하면,,방조자 입니다.
장차 우리 터전과 가족, 후손들에게 피눈물을 흘리는 일이 됩니다.
"중국인 유학생회는 공산당 하부조직"
2008/05/02 오 전 12:01 | 시사
"중국인 유학생회는 공산당 하부조직"
올림픽 횃불 시위 주동자는 공안 간부 출신
등록일: 2008년 05월 01일
▲ 한국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회는 중국 대사관 측과 모임을 가지며, 유학생회 간부는 대사관 간부들과 정기적으로 식사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27일 오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올림픽 횃불 전송 행사장에 참석한 닝쿠푸이 주한 중국 대사.
ⓒ 정인권 기자
[대기원] 지난 27일 올림픽 횃불 전송 과정에서 시위를 벌인 중국 유학생들을 배후에서 조종한 조직은 '재한중국인 유학생회'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 단체의 회장이 중국 공안청 간부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세계일보는 중국인 유학생들과 동국대 등을 인용하며,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회장은 30대의 A 씨이며, A 씨는 현재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보도했다. A 씨는 한국으로 유학 오기 전에 중국 공안청 총대로 근무했으며, 동국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치면 중국 공안대학 교수로 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또 최근까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가 중국 공안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시위는 중국 공산당이 총괄 지휘하고 주한 중국 대사관이 구체적 계획을 세운 가운데 중국인유학생회가 실질적인 활동을 맡아 시위를 진행한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으론 세계 각국에 조직된 중국인 유학생회는 중국 공산당의 하부조직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출신의 한 인사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공산당원이 3명만 모이면,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 안에 '공청단(공산당 청년단)'과 '공산당 지부'를 건설하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한국 기업에도 중국 출신 노동자들이 여러 명이고 이 중에서 공산당원이 3명 이상이 있다면 거기에는 '기업 공산당 지부'가 비밀리에 결성되며 이 조직은 주한 중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공산당에까지 보고 된다는 것이다.
한국 내 대학에 있는 유학생회도 마찬가지다. 가령 00대학에서 중국인 유학생회 안에 공산당원이 3명을 넘게 되면, ‘중국 공산당 공청단 00대학 지부’가 조직되어 이후 공산당의 지시를 받고 활동하게 된다. 공청단 출신은 사실상 유학생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적인 인물이 된다.
이렇게 구성된 중국인 유학생회는 중국 대사관 측과 모임을 하고, 유학생회 간부는 대사관 간부들과 정기적으로 식사도 하고 있다. 또 유학생회에서 거행하는 행사 경비는 대부분 대사관 측에서 지원받고 있다.
대사관이 큰 비용을 들여 유학생회를 조종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유학생들을 세뇌하고 동원하기 위해서다. 중국에서 공산당 고위간부나 공연단이 그 나라를 방문할 때, 학생들을 동원해 공산당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고 '환영 인파'를 급조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의 지도자가 방한하거나 대사관에서 행사를 주최할 때 중국인 학생들에게 '환영하러 가거나 참석하는 사람에게 1인당 경비를 얼마씩 지급한다'라는 메일을 보내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각국 내에 있는 중국 전문가 이른바 '중국통'을 포섭하기 위해서다.
포섭 대상은 연구원이나 교수급의 인물들로 중국에 대한 일정한 지식이 있고 그 나라 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이다. 중공 당국은 이들을 아군으로 만들고자 연구비를 지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며, 이들은 언론이나 학계에 중공의 의도를 반영한 글을 발표하는 등 중공을 위한 선전을 담당하게 된다.
대각자 인산 김일O 선생님도 저서에서 애기하셨죠. 앞으로 빨갱이들 세상 되니 조심하라고요.
여차하면 빨갱이들에게 넘어갈 수 있다고 걱정하셨죠..
동북공정은 과거 중공이 70년대부터 이미 계획했고, 한중수교이후 한국에 대한 행태와 동북공정,
뉴스에서도 나오듯이 북한붕괴시 중공의 개입. 그리고 남한의 인구감소를 중국인들유입으로 채워서
점진적 중공화 시키려는 것이..소위 아는분들은 이런 애기 많이 그전부터 경고햇었죠.
점 점 한반도에 대해 침략을 노골화는 중국에 대한 친밀한 언론보도와 인권, 다민화다민족의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오는 중국인들( 귀화, 입국외국인의 대다수의 숫자가 중국인이라는건 아시는지요?) 다문화다민족은 중국화를 위한 포장이라고 봅니다.
전 외국인 차별론자도 아니고, 다만 이나라 이민족의 앞날이 중공에 의해서 역사에서 지워지고, 남한사람들이 티벳과 위구르처럼 소수인종 탄압을 장차 안받았으면 합니다.
[출처] 중공의 한반도 병합 시나리오|작성자 아수라
인터넷 하다 우연히 봤어요..뭐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이 너무 맞아 떨어지니 무섭네요..
호주의 백호주의가 깨지고 있는 것도 화교자본의 호주 러쉬..
그리고 중국식 이름까지 짓고 사위까지 중국인인 호주 총리..
미국의 포위망을 뚫기위해 포위된 국가에 많은 중국인들이 진출하고 있다는 루머가 많았는데 단순히 루머만은 아닌듯..날도 더운데 등골이 시원해지네요..ㄷㄷ
▦▦돌아온페이아
첫댓글 앞의 "삼성이라는 재벌이 주도하는 한국의 다문화 실상"에 대한 자료와 연계해서 올립니다
굉장한 자료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사실 중국 제앞가림하기도 바쁜게 사실이기도 한겉 같기도 하군요
국가부도를 내고 나랏돈 수천억원을 도둑질하고 재벌들은 해외로 돈빼돌리고 그래도 밥은 안굶으면 만사형통이군요?
쭝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죽했으면 쭝꿔를 잘알고있던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유훈중 한말이 "쭝꿔를 절대 믿지말라!" 것입니다. 그만큼 가까이 있으면서 그들의 속내를 훤히 안다는 뜻이겠지요. 우리가 쭝꿔를 이길려면 역사를 바로아는길외에는 빠른길이 없어보입니다. 특히 한자교육! 무엇보다도 절실히 필요한시기입니다. 근디 한글학회에서 격렬히 반대한다는군요. 한자는 우리것인데 한자를 어떻게 어떤생각으로 가르키느냐에따라 방향이 달라지겠지요. 중국문자라고 가르친다면 말다했지요!!!
선생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우선, 동의할 부분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는 냉엄하다고 합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현실에서 <우리가 남북의 하나됨>은 <중국>의 역할이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며, 현실경제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들 중국인(한족과 조선족등등)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행동하는 것에는, 우리나라의 치안당국(국정원.경찰.검찰/정보기관등)에서 면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다 하는 것이니, 아마도 하고 있을 겔니다. 그런 정보들은 대외비이니 공표되서는 아니될 것이니 알 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윈윈할 수 있는 정책과 기조를 가지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다문화"라는 것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것이며 (1980년대 초 우리가 중동에 진출했을 때, 서남아시아인들을 수천 수만명 고용하여 노동자로 투입했었음), 그 이후로 2000년대에서나 "다문화"란 말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보수와 진보>를 떠나, 국가의 정책으로 시작된 것이며, 당시에 생산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안이었습니다. 그 후 시골 농촌이나 어촌등에서 결혼을 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동남아 여성과 혼인하는 사레가 많아짐에 따라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인데, 사실 국제결혼을 막을 이유나 방법은 없다고 봐야 하며, 그것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존재하나 반발과 저항이 뒤 따른다는 점입니다.
나는 좌파니 우파니 하는 것들을 싫어합니다. 어느 사회에서든, 옛 왕조시절이나 현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나, <보수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자들은 늘 존재했고, 행동해 왔습니다. 이것을 비판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자체를 비판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무의미한 일입니다. 안제나 <보수와 진보>는 존재하고,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보수와 진보>가 어떻게 조화롭게,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정책과 로선을 가지느냐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떠 난 <보수와 진보>는 "사회에 해만 끼치는 존재"로 전락합니다. 따라서 "비판"만이 능사는 아니며, 이들을 어떻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존재로 만들수 있도록 하느냐>이죠
특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고위직이나, 재벌, 기업체의 사장, 연예인등등의 특정집단에서 병역을 고의적으로 기피하거나, 입대를 하더라도 특권을 이용해 엉뚱한 짓거리를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은 <보수나 진보>나 똑같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보수나 진보>나 하는 짓이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 <올바른 보수사상이나, 올바른 진보사상을 가진 자가 누구입니까?> 꼭 필요한 존재들이나, 필요할 땐 없는 것이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집단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그것은 필요한 것이며, 외노자들 문제는 국가의 권력을 가진 자들은 얼마든지 그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