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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9년 6월 20일 - 베베모 필리핀을 다녀온 이야기/ 6월 4일 - 놀라운 일들/ 6월 1일 - 민들레국수집 대출 조건/ 5월 27일 - 부러진 갈대 꺽지 않으시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038 19.06.20 15:54 댓글 1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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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0 13:09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9.07.10 15:41

    항상.. 사람이 먼저인 귀한 사랑..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한솥밥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공동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v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19.07.10 22:57

    늘 온화한 사랑들로 세상을 밝게 비추도록 노력하시는
    그 마음 닮고싶고 또 저도 작은것이라도 베풀수잇는 기회를 가지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9.07.11 09:43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내것을 나누어준다고 해서 결코 잃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19.07.11 11:01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예쁜 마음 씨가 모두에게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우리 손님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 19.07.11 13:57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9.07.11 20:22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따뜻한 마음에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베베모 민들레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19.07.11 22:38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19.07.12 08:01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19.07.12 11:51

    가난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희망이 주어진 만큼
    저사람들이 가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 19.07.12 12:45

    뉴욕에 사는 왕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7.12 22:30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보살핌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들 보내는 것 같아요~
    뜨거운 사랑을 안고서^^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앞날이 부디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날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19.07.12 23:16

    현대인으로 살아가다 보면, 사랑에 대한 목마름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비단 사회 바닥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그런 일반적인 현대인들에게도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따뜻한나눔들 정말 고맙습니다^*^

  • 19.07.13 00:35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편견없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 19.07.13 12:44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 19.07.13 15:57

    필리핀 아이들이 두분의 방문이 정말 큰 선물이 되었겠어요! 모두 즐거운 만남~
    민들레 사랑나눔으로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덕분에 늘 지상위에 천국을 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9.07.13 16:2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 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19.07.13 23:3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 19.07.14 14:24

    민들레 장학으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난한 그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챙기며,
    가난한 필리핀의 빈민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무더위에 이렇게 필리핀까지 가셔서 사랑을 펼쳐주시는 베베모 천사님들께 박수 보내며,
    언제나 희망의 싹을 틔우는 민들레국수집이 평화롭길 응원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줍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를 살게 하는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o^~

  • 19.07.14 16:57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 19.07.14 17:01

    두분을 뵈오며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제 편견을 무너뜨려주었기에 지금은 더욱 행복합니다^^

  • 19.07.14 21:19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이웃사랑
    감히 저는 흉내조차 못낼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나눔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5 10:31

    한길을 걸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두분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9.07.15 11:28

    마음아픈 일들도 있으셨겠지만,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진한 감동 받습니다.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너무 커다란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국수집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19.07.15 12:30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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