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영일만 월월이 청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자유글 한마당 살고 싶었다. 피하지 않았다. 지지 않았다
클로버 추천 0 조회 17 10.12.29 22: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9 22:42

    첫댓글 장한 아들들~ 너희가 있어 이나라는 든든하구나..
    달이면 큰아들이 해병대 입대합니다,~~

  • 작성자 10.12.29 23:10

    그러시군요.. 아들만 둘 두셨다는 댓글을 보긴 했는데...
    마음이 갈래갈래이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장한 아들 두셨습니다...

  • 10.12.30 19:52

    유계순님! 멋진아들 두셨습니다!!!!!

  • 10.12.30 00:58

    우리의 건아들 훌륭히 이나라를 지킴을 파이팅!!

  • 작성자 10.12.30 15:32

    우리 아들들의 굳은 각오에 감동 먹었답니다..파이팅~

  • 10.12.30 19:53

    장하다!
    믿음직스럽다!
    우리의 해병들!

  • 작성자 10.12.30 22:04

    역시 우리의 아들들은 달라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