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같은 조국혁신당 조국 99.9% 김정은 득표율과 똑같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22대 국회 들어와서 희한한 일들이 생깁니다. 북한 노동당을 따라가는 것 같아서 국민들의 입맛이 씁쓸합니다. 7월 20일 조국이 전당대회에서 혼자 나와서 99.9%로 당선되어 조국혁신당이 공산당 노동당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조국이 국회 나와서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자유 민주국가에서 대한민국에서 정당이 전당대회에서 혼자 당대표 후보자인것도 이상하고 북한 김정은 혼자 나와서 99.9% 표를 받은 것과 같이 조국이 7월 20일 전당대회에 혼자 나와서 99.9% 받았다고 부끄러움도 없이 어떻게 발표를 하는가 참 부끄러움이 없는 자라고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국혁신당은 북한 노동당과 행동이 거의 비슷하다고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럼 조국이 감옥에 가는 것이 100%로 되어 있는데 조국이 감옥에 가면 조국혁신당은 누가 대표를 할까 걱정입니다. 대표 할 사람이 없어 그때도 조국이 당대표 합니까. 그럼 감옥에서 특별면회 신청해서 감옥에서 당무회의를 합니까. 아니면 감옥에 가서 결재를 받고 지시 받아서 당 운영합니까. 그게 무슨 당이며 생명력이 있습니까. 이제 해산만이 정답입니다. 더 웃기는 것은 현직 검사가 조국당 대변인입니다. 이규원 검사가 법무부의 복귀명령을 거부하면서 조국당 대변인이 현직 검사 신분으로 정당 활동을 하는 것은 무너진 기강 사례고 조국당은 참 웃기는 당입니다.
조국 그 자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생각은 없이 오직 자기 한풀이를 하려고 당 만들어서 제1호 법안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특검 법안을 내는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특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민주당도 171명 정당이라 12명 있는 정당이나 하나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두 당이 합당을 하시는 것이 편하지 않습니까. 노선 같고 생각도 같은데 왜 따로 따로 정당을 합니까.
그 점을 국민은 이해가 안 갑니다. 서로가 욕심이 다른가요. 둘 다 죄인이지만 혹시 대선 나올 때는 따로 따로 하려고 합당을 못합니까. 국민 볼 때도 이재명, 조국 다 감옥에 갈 것이니 대선 대통령 출마할 기회가 없을 것으로 일반 국민은 생각을 하는데 두 사람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버틸 때까지 버텨 보는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8월 18일 전당대회 후보자 이재명외에 김두관 전)의원과 젊은 사람이 한명 있는데 이 자는 신문에 이름도 얼굴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그래도 김두관 전)의원은 얼굴이라도 나옵니다. 김두관 전)의원은 민주당이 집단쓰레기라고 자기 SNS에 발표를 했습니다. 그만큼 전당대회가 우습게 흘러가는 것을 단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의원들이 투표장에 안 나와서 현재 투표율이 아주 낮습니다. 왜냐하면 뻔한 투표를 놓고서 투표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투표장에 안 가는 것입니다.
이재명 당에서 다른 사람 누구를 찍겠습니까. 이재명 대표 후보자도 92% 득표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108명 있는 국민의힘은 42.1% 지지율 나오고 민주당은 33.2%이니 할 말이 있습니까.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컨벤션 효과가 크게 났고 민주당은 전혀 컴벤션 효과가 없습니다. 왜 전당대회 이미 답이 나와 있으니까요. 이재명 대표 그러니 무슨 여론이 있겠는가 그리고 당 지지율 깎아 먹은 사람 또 있습니다.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이 앞으로도 계속 지지율을 깎아 먹어서 민주당은 계속 지지율이 떨어질 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청래, 최민희 하면 고개를 좌우로 젓고서 정청래, 최민희는 말도 않는 형편입니다. 그것이 지금 민주당이 안고 있는 약점입니다.
그리고 특검 10회, 탄핵 7회 계속 반복하면 언제 서민을 위해서 민주당 일합니까. 그래서 민주당은 특검당이라고 국민이 부르고 있고 계속 대통령이 거부할 것을 알면서 계속 반복하면 국민이 계속 특검당이라고 부르고 국민의 뜻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민주당이라고 계속 말할 것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브레이크가 없는 위험당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는 것으로 지지율에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