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피엔딩레스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중얼중얼] 참 ㅡ.ㅡ;; 우리나라 좋은나라.......같이 생각해봐요~!!
콩심춘향엄마 추천 0 조회 112 09.08.15 18: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15 21:16

    첫댓글 한국은 후우..약자에 대한 배려가 영 꽝입니다 ㅠ-ㅠ

  • 작성자 09.08.15 22:33

    사진이 액박이 됐네 ...

  • 09.08.15 23:37

    복사해 오면 원래 엑박임~~~

  • 09.08.16 00:48

    고양이 한마리도 소중한 목숨인데..20만원이라니..저러니까 계속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거 같네요...500이아니라..5천..5억쯤은해야..-ㅅ-

  • 09.08.16 19:35

    고다 회원님이시구나(글에서 엉뚱한 캡처를 즐기시는 우티스;;) 에휴.. 이건 생명경시 수준으로 보기에두 넘 잔인하지 안나요?? 완전 싸패같으니라구.. 송모씨 그불이 자신을 어떻게 태울지 경험하시게 될꺼에요ㅡㅡ;

  • 작성자 09.08.16 23:01

    고다회원 아니고 저도 어디서 복사해 온거에요..

  • 작성자 09.08.16 23:58

    자기가 키우던 닭8마리를 잡아먹었다고 덫을 놓아 잡아서 저렇게 태운거래요... 죽지는 않았지만 시신경이 다 손상되고 다리는 녹아 떨어져 나가는 등 너무 괴로워해서 안락사시켰다고 하네요..

  • 09.08.17 21:57

    제가 좀 이상한가봐요.. 잔인하게 냥이 학대한 일인줄 알았는데.. 한짓보면 그런분 같지는 않지만.. 만약 그분께서 닭들을 보듬꾸 사랑했던 분이면요?? 닭은 키우는게 아니구 사육한다쳐두 매일 밥주구 눈마주쳤으면요?? 한번이라두 "울 꼬꼬들"이었으면요?? 전 갑자기 모르겠어요.. 저분 물론 감당치 못할 정도로 죄지신 거지만.. 너무 혼란스럽네요.. (물론 그렇다구 냥이에게 한짓이 타당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곡해듣지 말아주세요^-^ㅎㅎ)

  • 작성자 09.08.17 23:22

    무슨말씀인지는 알겠는데 만약 우티스님같으면 사랑하는 나의아이를 죽였다고 해서 분노가 치미는것이야 어쩔수 없지만 덫을 놓아 산채로 태워 죽일수 있으실것 같으세요? 동물은 죄가 없죠.. 어떤 나쁜계획이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본능대로만 행동하는 거니까...... 불에 탄채 죽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던 길냥이는 그렇게 고통받아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닭들이었다면 한두마리의 피해가 있었을때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거죠...저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일수 있는 것은 싸이코패스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09.08.19 00:32

    아웅ㅎㅎ 윗 글만 보다 댓글에 닭이 그리되었다는 글을 보구.. 혼란스러웠어요.. 댓글 달았다싶이 그분(송모씨)이 옳다거나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구요.. 처벌 수준이 너무 낮다는 생각두 변함은 없어요.. 하지만.. 눈 마주치던 생명이 본능에 의해.. 제가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그리되었다면 저또한 눈 뒤집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맘이ㅎㅎ 너두 저 사람처럼 하겠냐구 물으면 절대~ 노!!노!! 하죠^-^ 저는 사람인걸요^-^ 앙.. 울아가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 멱살 잡아본 적은 있네요ㅎㅎ (발로 차려구 했으나 울 애가 용케 피했음ㅎㅎ)

  • 09.08.20 19:25

    저.. 송씨는 지옥갈꺼예요..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