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은 분들에게 침례를 권면하면
나는 이미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
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미 침례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로 오게 되었을때 침례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될까요?
사실 이미 침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모두 성령 시대 참 구원자를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신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오게 되는 것도 참된 진리와 구원자 되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렸기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럼 그 전까지는 전혀 알지도 못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이천년전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지 못하고 침례 받았던 자들에게 다시 침례를 주었음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왜 침례를 받는 자들에게 다시 침례를 베풀고 있을까요? 2천년전 구원자는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침례를 받는 자들은 예수님 즉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고 요한의 침례를 받았던 자들입니다.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음으로 구원의 약속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듯이 오늘날에도 성령과신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침례를 받았더라면 이 시개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를 깨닫고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외에도 불법 즉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할찌라도 분명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이 있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께서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다면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에 대한 진리가 있고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7개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댓글 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함께 계시고 진리가 지켜 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 받아 구원의 축복을 허락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요 진리도 없고 구원자의 이름을 모르고
받는 침례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