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컨피방위에 어느 분이 중국사이트에서 번역한 글인데 출처는 정확히 모르겠군요.
짧은 내용이지만 뜻밖에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올립니다.
예전에 자신을 오퍼레이터라 소개한 모르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난 후 생각해보니 아래 내용의 피입력자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인드컨트롤 작업의 기술 원리
2009.12.24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한 자료는 한국 사이트보다 외국 사이트에서 훨씬 더 많고 확실한 자료들 실려있습니다. 아래는 내가 어떤 중국 사이트에서 마인드컨트롤 무기 기술 원리에 대한 자료를 찾아서 번역을 했습니다.
- 아 래 -
1.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 기술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과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인뇌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뇌에 직접적으로 정보가 쓰일 수도 있으므로 인뇌를 직접적인 원거리 컨트롤이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두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쓰일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쓰(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한 자는 자신의 직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인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뇌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을 포함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인뇌에 칩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 내에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의 기초위에서 인뇌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로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컨퓨터의 연결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컴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를 컨트롤 한다.
첫댓글 은영님. 이 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피해자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훔쳐보고 있는 원리가 나와있습니다. 피해자들 태반이 알 수 있을 겁니다.
피해자가 어느 동네에 이사가면, 주변의 인도를 갑자기 파헤치고
집앞 전봇대를 갑자기 누군가가 만지고..이게 가능하도록
설치를 하는 것이였군요.
http://blog.daum.net/giseok3165
잘 읽어봤습니다.
생각하는 것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은 이미 나와있는 것으려 관련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고
http://empal55.egloos.com/10785054
더 발전시킨 듯 한 자유게시판에 다른 분이 올린 그림도 한번 보시면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Nw/16333
현재 나와 있는 기술로도 뇌 속의 생각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것이 어느 수준에 와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기술은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이에요 제 눈이 카메라 역할을 하니 보고 싶지 않아도 계속 이것 저것 보게 만들어요 제가 조직스토킹 중심 가해 메뉴얼의 피해자다 보니 더더욱 제 눈을 이용해서 조작된 상황을 빠짐 없이 보게합니다 뒤돌아보면 경찰차가 제쪽을 향해 있다가 갑자기 뒤로 후진 하면서 도망가듯이 가고 이런식으로 경찰을 의심하게 만드는거죠 경찰이 조작으로 감시 대상 리스트에 올려진 저를 미래범죄예방차원으로 감시한거였더라도 상황 자체가 제가 느낄 정도로 인위적 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피해자의 오감이 가해자에게 공유당합니다.
가공할 기술이죠.
피해자의 오감을 실시간으로 이들이 수집 합니다 그런 후 인공지능이 딥러닝 학습을 합니다
@준희 네 공통점이 많네요 조직스토킹은 도움 호소시 정신이상자로 보이게 할려는 가해메뉴얼 입니다
@준희 곁눈질 보다는 사람들을 잘 쳐다 봐요 10대 때는 안그랬거든요
@variable3(선미)
이해가 쉬운 도표군요. 슈퍼컴퓨터 있을겁니다.
약15년간 갱스토킹읗당한 피해자입니다......수신기의품명과 코드해석소프트웨어의프로그램을알수있을까요?
그런것까진 알지 못합니다.
몇년전에 중국어 해석이 가능한 피해자분이 타 카페에 해석을 해서 올려놓은 글이며 그 분이 출처를 올리지 않아 정확한 줄처는 모르겠군요.
일단 피해자 개인의 뇌지문을 따내서 컴에 저장한 후 코드부후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고 되어있군요. 예전에 가해자 스스로에게도 사람마다 뇌지문이 따로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슈퍼컴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