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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신경용제의 매출 확대 및 순환계용약 수요 증가, 골다공증 치료제의 매출 성장. 수익성도 호전되어 200억이상의 영업이익 달성. 이익율은 20%육박. 부채비율은 15%로 타 제약업종 비해서도 우수하다. 무차입 경형을 시현중이다. 재무구조 아주 우량한 제약사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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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신신경계 시장 성장과 미용시장의 합세
에스테틱 사업 진출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하고 있다. 신성장동력확보하고 있다. 성형·피부과 관련 영업이 시너지를 발생할것으로 보인다. 이제 제약주에서 미용주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인다. *환인제약의 보톡스와 쥬비덤에 대한 정보 한국엘러간 보톡스-필러 제품 단독 공급하는 구조다.1)쥬비덤--1cc 20만원이상. 세계 필러 시장 점유율 36%, 엘러간 쥬비덤?
최대 2년지속, 엘러간 상품 매출에 따라 환인제약은 2015년에 연간 약 150억원 내외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다, 환인제약이 직접 제조한것이 아니라 해외제품을 판매해 주는 것인만큼 메디톡스와 비교를 하기는 어려우나 미용사업 비중이 커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제약주 강세의 배경 1)제약주 강세배경 a)일본 10년불황시 강세 일본의 장기불황때 제약산업은 성장한바 있다. 제약산업은 경기방어주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한국의 제약은 과거 일본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아직 한국은 일본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일본 제약업계는 198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약가 인하와 리베이트 쌍벌제 등으로 구조조정을 겪으며 제약사 숫자가 20% 감소했으나, 90년대 후반부터 살아남은 회사들이 신약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b)고령화 수혜주 한국은 이미 초고령화에 진입한 상태다. 평균연령이 높아질 수록 제약산업이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제약주 중에서도 고령화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강한 이유다. c)환율하락 수혜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제약업종은 환율하락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된다. 환율하락으로 대형수출주들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실적과 주가가 하락해 이들 수출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환율이나 수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음식, 제약업종으로 몰리고 있다. 지금 한국은 일본의 장기불황을 따라가는 모습이기에 제약주의 강세가 더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시장은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이며, 한국의 경제체질이 쉽게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볼때 이런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사업내용
환인제약은 신경정신과 치료제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우울증치료제, 정신분열증치료제 등 각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 2위에 오르고 있다. 주력 품목으로는 ‘렉사프로’가 있다. 국내 바이오벤처인 싸이제닉과 공동으로 치매치료제 신약을 개발했다. 주요 사업은 신경정신과 영역을 주축으로 다양한 전문 치료제와 항생제를 생산 공급한다.
환인제약은 산학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확립된 첨단 자체 특허기술로 상황버섯 균사체를 대량 배양하고 면역기능 증강제인 ‘펠리스캡슐’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 서비스 등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 유형 |
품 목 | 구체적 용도 | 주요상표 등 | 매출액(구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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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문 |
제품 및 상품 |
정신신경용제 | 정신.신경질환 치료 |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 86,071(71.3) |
소화성궤양용제 | 궤양치료, 간장보호 | 유란탁 등 | 8,241(6.8) | ||
순환계용약 | 순환장애 치료 | 써큐스타 등 | 7,873(6.5) | ||
해열 소염 진통제 | 해열 및 진통제 | 토세락 등 | 3,387(2.8) | ||
골다공증 치료제 | 골다공증예방치료 | 아렌드 등 | 3,473(2.9) | ||
기 타 | 항생물질 제제외 | 유바실린 등 | 11,668(9.7) | ||
합 계 | 120,713(100.0) |
@신규사업 분야
@관계사 현황
@투자참고사항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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