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있는 청기와입니다. 파계사는 영조대왕의 탄생과 관련있는 사찰로 다른 절에서는 보지 못한 하마비가 있고 청기와가 원통전 위에 한 장 올려져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한장만 하사했는지 궁금하네요.
가는 곳곳마다 사철난님과 인연이 있는 해설사님들을 만나 덕분에 좋은 해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숭겸장군 유적지의 표충재 앞에서
불로동 고분군에서
천연기념물 제1호 측백나무 자생지에서
대구 막창구이
첫날 저녁을 먹고 나선 대구 골목투어 <대구 근대로의 여행>
근무를 끝내고 달려와 야간 안내를 해주신 순사님
첫댓글 우린 너무 열정적이야!
야간투어는 계속되야 합니다...좋았습니다
3.1만세동산에 유수암소녀가 마무리 하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