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의 경우...불량품옆에 미국인과 대기업들....왜 고장일까 ?
불량품옆에 미국인과 대기업들....왜 고장일까 ?
알리익스프레스에 작동안되는 것이 자꾸만 오는데
이것은 일부러같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주변에 택배가 오는 시간에 미국사람들이 있고
대기업이 있어서 말입니다.
누가 작동을 안되게하고 포장한듯 보입니다.
위의 네가지는 대기업과 미국인들이 있을때 택배가 온것들이고
강아지 목욕시키고 말릴려고 산것인데
이것이 도착할때는 대기업이 없고
미국인이 없을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고장나게 한것을 보내온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천사고 이후에인가 쯤에 온것이라
더욱더 일부러 위의 네가지는 그런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믹서기 두개는 초창기에 그랬고
컵같은 믹서기는 오늘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천사고시 알리익스프레스 제품 가지고온 택배기사얼굴과
사천 사고시 얼굴이 뉴스기사에서 본
같다는 것이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택배기사가 그곳에 있더라 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일부러 이것들을 못쓰게 할려고 하는
짓거리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드라이기 경우를 보면...
강아지 네블레스경우는 반송이 되었습니다.
반송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만들어졌는데
동물병원에서 검색까지 해보고 샀는데 이렇습니다.
여기도 미국인이 끼어져 있습니다.
어제그제부터 강아지가 설사를 했고
또 오늘 의사뉴스기사가 가득합니다.
이러한 병원것들이 작용하고
여기에 반드시 대기업 외국인이 있다는것과
들리는 말은 관세적용할려고 했다라는 말 말 말
그렇다고 자기들 마음대로 개인이 산것을 반송처리하고
있는것은 무슨 경우인지
세제도 그러하였습니다. 그 제품은 팔리는 지역이 아니라는 맨트와 함께
처음에 샀는데 그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무역이라는 것도 지들 마음대로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으로 보아서는요....
우리는 나라는 현재 독과점이 유행인듯 보입니다.
사건사고안에는 늘 '가'소리가 나는것이 의문입니다. 이번시대...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