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댓글로도 조금 달았지만 글로도 씁니다.</p><p>청소는 거물들만 된건지</p><p>아직도 범죄자들 있긴 합니다.</p><p>뉴스데스크에는 범죄자들이 바글바글합니다.</p><p>안 걸린 범죄자들은???</p><p>양심이 결여되고 도덕윤리성이 없고 </p><p>사기기질과 자잘한 괴롭힘으로 </p><p>남에 비하여 각종 이득을 보고 있는 자들은</p><p>어떻게 하실건지???</p><p> </p><p>물론 정의감도 없는 </p><p>개인이득물질주의적인 자들도 많습니다.</p><p>한국에는 이런류의 존재들이 많습니다.</p><p>기회가 있을때 쉽게 범죄를 하거나</p><p>걸릴까봐 연극하고 </p><p>간접적으로 이득을 보는 류를 하죠.</p><p>직접적으로 팔지는 않지만 </p><p>간접적으로 판 자들요</p><p>거의 간신배나 매국노 그런 류죠.</p><p>물론 누군가나 어떤 특정 사물 or 생명체는 </p><p>그런 성향때문에 겪는 일이 있어서 </p><p>피해를 입고 있죠.</p><p>자신의 이득때문에 남에게 </p><p>손해나 피해를 입히기도 하니까요.</p><p>그러한 게 어떤 거냐면 </p><p>여순 사건 학살같이 </p><p>나쁜자들이 공격하러 들어오면 </p><p>도망가거나 자기가 도망가서</p><p>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거기 공격당했다고</p><p>알려줘서 나중에라도 진실이 밝혀지게 하거나</p><p>싸우거나</p><p>알려줘야하는데 </p><p>알려주면 나쁜자들이 누구인지</p><p>공격을 어떻게 하는지</p><p>알고 대처를 할 수도 있거든요</p><p>1명이라도 살아남을 확률이 커지고,</p><p>정의감이 있으면 오히려</p><p>그 자리에서 자기가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p><p> </p><p>그러질 않고 오히려 </p><p>마을 사람들이 저기에 있다</p><p>누가 저기에 있다는</p><p>식으로 밀고하거나 해서</p><p>전부 마을 사람들을 공격 당하게 학살 당하게 하고</p><p>자기만 살아남는 식이죠...</p><p>특히나 도망가라고 공격온다고 나쁜존재들이 </p><p>누구다고 알려줘야 하는데</p><p>정의감 있는 자들은 상황되면 여유되면 이런거까지도 </p><p>전부 알려줍니다.</p><p>물론 상황이나 여유가 안되면 못 알려주겠죠</p><p>(자기 살기도 힘들고 바쁘니 </p><p>시간 상황여유 안되면 당연히 못하죠</p><p>재난 영화같은데는 챙기다가 같이 </p><p>죽고 이런 것도 있어서요 상황여유 안되면 잘 못합니다.)</p><p>그들은 양심과 윤리성 정의감이 있어서</p><p>안 알려줄 이유가 없으니까요.</p><p> </p><p>알려줄 시간과 여유가 있는데도 아무것도</p><p>안 알려주고 통채로 당하게 한다거나</p><p>나라가 짓밟히게 한다거나 </p><p>도망쳐서 살 수 있었거나 </p><p>싸워서 물릴칠 수 있었는데도</p><p>일부러 그걸 고의적으로 양심결여로 안 해서 </p><p>꼭 당하게 하고 죽게 합니다.</p><p>그리고 그 대가로 이득을 받거나요.</p><p>그런 부류들은 어떤 아카샤를 보고 대가를 치루는 것이 없나요?</p><p>(아카샤에서 개개인들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볼 수 있다 하는데 기록 안되나요? ㅎㅎ 그게 있는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p><p>뭐 협박으로 인하여 그러는 부류와</p><p>일단 개인이 살아남는게 중요해서 그러는 부류와</p><p>아예 고의적으로 안 알려주는 부류와</p><p>상황이 안되서 안 알려주는 부류</p><p>적극적으로 밀고하거나 마을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p><p>알려주는 부류</p><p>적극적으로 밀고하거나 마을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p><p>알려주면서 + 이득까지 본그런 부류</p><p>로 나뉘어지겠죠.</p><p>후자로 갈 수록 심각하다고 봅니다.</p><p>범죄방관, 방치를 넘어서 간접적인 개입,</p><p>그런자들의 도덕윤리성결여된 행동으로 인하여</p><p>때로는 한번의 밀고로 사람들을 다수 죽게 한다거나요.</p><p>그 공간의 모든 사람들을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p><p>이겼을 수 있는 싸움을 패배하고 짓밟히게 한다거나요. </p><p>모두가 그런 마인드면 싸우는 사람은 없을거고요.</p><p>문제는 이런겁니다.</p><p>전부 다 그런 마인드인 경우 </p><p>50프로 이상만 넘어가도 </p><p>안 좋아지는 게 진행상황이 급속도로 빨라지죠</p><p>그래서 식민지가 유지되게 한다거나...</p><p>능력있는 존재가 바꿀때까지 그러고 있는 거죠.</p><p> </p><p>그리고 남은 그걸 참아야 하거나 일방적으로</p><p>겪어야 하죠.</p><p>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사과라든가 그런것이 없죠.</p><p>메디베드랑요 일단 치료부터 해야하니 </p><p>그게 언제쯤일지~~</p><p> </p><p>크고 작든 정의롭거나 양심이 있거나</p><p>남에게 피해 손해를 안 끼치려고 하는 자들은</p><p>오히려 자기가 그런 부류의 존재들에게</p><p>당하거나 손해나 피해가 있어도 참은 적이 있을겁니다.</p><p> </p><p>아 그리고 걔들 인간이 맞긴 하나요???</p><p>사람들은 인간이 나쁘다 인간이 문제다 하지만</p><p>사실은 인간아닌 다른 종류의 생명체일 수도 있겠어요.</p><p>그러면 인간이 나쁜거나 인간 문제가 아닐 수도 있거든요. (원래 행성 원거주민은 나쁘지 않다는 뜻) </p><p>보면 채널링이나 영성글들 보면 대박인게</p><p>진짜 다른 종족 존재들이 지구에 와서 </p><p>살고 있는 거라 던데요.</p><p>복제인간도 실제로 있고 이미 타락해서 그 영혼이 타락한 외계행성에서 왔다거나 별 글들이 다 있습니다.</p><p>아니면 아예 영혼이 없는 자들이 있다거나요</p><p>실제로 인간중에서도 실제로 행성에 원래 거주하고 있는 거주민은 착했고 타락하지 않았는데 </p><p>그들이 나쁘고 타락했는데 지들끼리는 안으로는 노예 나 실험동물체 취급하고 비하 무시하며 사기쳐서 계속 속여먹고 통제하고 실제로는 지들의 문제들을 지들이 그 인간족을 공격해서 사기쳐서 죽게 하고 소수만 남겼으면서 자기네들이나 자기네들이 그 존재 통제하라고 공격하라고 만든 존재들을 호모사피엔스 개념 인간의 개념으로 같이 묶어놔서</p><p>(그 인간 호모사피엔스 개념 자체를 걔네들이 만든걸로 추정 즉, 카발 딥스 침공종족 악아누나키 등 -</p><p>원래 지구 행성 거주민+ 지구 행성 침공자+ 지구 행성 침공자들이 만들어낸 존재들-> 이 세 종류를 전부인간으로 묶어놓고 지네들은 지구 거주하면서 각종 문제 일으키고 계속 만들어냄 </p><p>원수랑 같은 공간에서 강제로 계속 거주하면서 원래 행성 거주민은 사기 당하고 통제 받게 됨.)</p><p> </p><p>마치 원거주민 인간의 문제 인간족의 문제있냥 조작하고 사기쳤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p><p>원거주민들을 속여먹기 위해서요.</p><p>실제로는 인종도 종류가 많아서 인간족이라는게</p><p>걔들이 개념지었던 호모사피엔스의 범주에 어디까지 </p><p>들어가는지...</p><p>그리고 진짜로 공격당한 인간족 인종은</p><p>어떤 인종이였는지???</p><p>걔들이 하고 있는 짓이 지구에서 호모사피엔스 범주에 들어가 인간인 척 하며 공격당한 인간족 인종을 공격을 한건지 실제로는 지들이 속여먹은게 먼지 싶습니다.</p><p>아바타2 보면 걔네 행성 거주민인척 속여서 공격하거든요 그러면 다른 행성의 남들이 봤을때도 행정 거주민으로 보이겠죠. 처음부터 행성 주인, 거주민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기네들이 하고 있던 짓거리는 처음의 행성 주인, 원래 거주민을 공격하고 있던 거라고 봅니다.</p><p> </p><p>진실이 뭔지</p><p>인간은 당해서 죽었는데 걔들만 잘먹고 잘산다</p><p>인간이(원래 행성에 사는 거주민) 살아있으면 공격이나 당하고 살고 있는데</p><p>왜 걔들은 공격자체를 안 당하는지?</p><p>그런 말하고 적에게 붙을 여유까지 있었고</p><p>적에게 권유까지 받고</p><p>이러면 종족 자체가 처음부터 인간이 아닌가</p><p>의심스럽습니다. </p><p>정말 인간이 아니였을 수도 있잖아요.</p><p>혼혈종이라던가요.</p><p> </p><p>걔들은 자기자신들을 침공종족이다 혼혈종이다</p><p>파충류종족이다 악 아누나키다</p><p>복제인간이다 NAA 침공종족 </p><p>자기네들은 인간이 아니다. </p><p>(물론 고차원의 선한 외계종족도</p><p>인간이 아니겠지만요.)</p><p>이런식으로 거의 절대 말 안합니다. </p><p>지구살면서 이렇게 자기소개하는 분 있었나요?</p><p>저는 단 한분도 안 만나봤네요.</p><p> </p><p>그러면 당연히 자동적으로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으면 인간(그 인간 중에서도 지구행성 원래 거주민으로) 판단하게 되는 거지요. </p><p>인간이란 개념자체도 침공종족이 지었으면???</p><p>원래 행성 거주민이 공격당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걸 </p><p>이해해야할텐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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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런 사람들도 포함이고요. 왜 항상 남에게 안좋은 일을 못해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자기 인생에 좀 집중하고 살면 안되나요?? 자기가 세상이나 남에 불만이 있으면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서 뭔가를 하면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뭐했는지 나는 그거부터가 궁굼합니다.
추가로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복제인간들 말하는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간이 가진 양심 사랑 공감성 이런부분이 결여가 되어있다네요. 그리고 그런 존재들 이용해서 영혼있는 존재들을 공격한다고도 합니다. 같은 인간인척 하면서요 인간 통제하려고 속여먹어야 하니까 만든듯요. 그래서 자기인생에 집중을 안하고 꼭 영혼있는 인간에게 들어붙거나 그때그때 작업하게 삶이 노예처럼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네요. 그리서 항상 그들이 인간에 집착하고 인간이 뭐라는지 관심이 많다던가 인간이 살고 있는데 그 공간에 같이 살게한다던다 인간과 얽히어서 살면서 안좋은 일을 하는가 봅니다.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며 살게 하고 같이 만나라고 보낸 존재들이 있겠죠. 그런 존재들이 제거되면 지구에 영혼있는자들이 몇 명 있을까요?
@신성적이 전쟁하며 다른 행성이나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데 거기에 인간이 있어서 인간을 노예로 잡으려고 그들을 동원해서 만들어진 그들도 연구하고 여러가지 인간의 반응을 불러일으켜 인간을 연구하고 그들과 인간을 통제를 시켜서 이기기 위한 도구로서 운영하는 존재들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인간과 그들이 같이 있을때는 어떻게 하나도 연구했을듯요. 물론 복제인간과 인간 둘다의 반응도 지들이 연구했겠죠. 인간이라면 비슷한 공격이나 당하고 있지 않았겠어요~? 만약 고차원의 외계존재들도 지구에 있다면 그 존재들의 성향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근데 은하연합은 아직 직접개입조차 안했다고 합니다 2024-2025년쯤 직접 개입 생각중이지 아직은 아니라던데요. (eraoflight 글에서는요)
남 등처먹고 극심한 이기주의에 갇힌 사람들도 지능이 떨어지거나 뇌의 특정부분에 문제가 있어 그런거라는 얘기가 있죠. 어쩌면 그 부분도 메드베드로 치료된다면 볼만할겁니다. 현재 인류도 육제적 기형이 눈에 띄니 그런 자들을 분리시키고 장애인이라고 부르지만 정신적, 정서적 장애인들도 많은 걸로 알아요. 그 중 하나가 ADHD죠. 이 병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도 가지고 있고 저도 앓고 있었습니다. 정서불안증의 하나이지만 이 병을 가지고도 일상생활은 가능해요. 다만 같이 생활하면 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죠. 그렇게 중금속 불소를 몸에 부어대는데 멀쩡한게 이상한겁니다. 나이먹을수록 기형아 출산률 올라가는것도 산모 몸에 축적된 각종 중금속과 독소 탓인것만 같아 끔찍하고요…
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is one of the most common mental disorders affecting children. Symptoms of ADHD include inattention (not being able to keep focus), hyperactivity (excess movement that is not fitting to the setting) and impulsivity (hasty acts that occur in the moment without thought).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정신 장애 중 하나입니다. ADHD의 증상에는 부주의(집중을 유지할 수 없음), 과잉 행동(환경에 맞지 않는 과도한 움직임) 및 충동성(생각 없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성급한 행동)이 포함됩니다.
첫댓글 사기치고 돈 안 갚고 뻔뻔한 인간들 많아요
등처먹는인간들은 어떻게 골라내는지요 ᆢ법적인 전과만 없는것이나 ᆢ남을 피해를 주고 잘 만 사는사람들요 ᆢ
맞아요 그런 사람들도 포함이고요.
왜 항상 남에게 안좋은 일을 못해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자기 인생에 좀 집중하고 살면 안되나요??
자기가 세상이나 남에 불만이 있으면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서 뭔가를 하면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뭐했는지
나는 그거부터가 궁굼합니다.
추가로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복제인간들 말하는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간이 가진 양심 사랑 공감성 이런부분이 결여가 되어있다네요.
그리고 그런 존재들 이용해서 영혼있는 존재들을
공격한다고도 합니다.
같은 인간인척 하면서요
인간 통제하려고 속여먹어야 하니까 만든듯요.
그래서 자기인생에 집중을 안하고
꼭 영혼있는 인간에게 들어붙거나
그때그때 작업하게
삶이 노예처럼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네요.
그리서 항상 그들이 인간에 집착하고
인간이 뭐라는지 관심이 많다던가
인간이 살고 있는데 그 공간에 같이 살게한다던다
인간과 얽히어서 살면서 안좋은 일을 하는가
봅니다.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며 살게 하고
같이 만나라고 보낸 존재들이 있겠죠.
그런 존재들이 제거되면
지구에 영혼있는자들이 몇 명 있을까요?
@신성 적이 전쟁하며 다른 행성이나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데 거기에 인간이 있어서 인간을 노예로 잡으려고 그들을 동원해서 만들어진 그들도 연구하고 여러가지 인간의 반응을 불러일으켜 인간을 연구하고 그들과 인간을 통제를 시켜서 이기기 위한 도구로서 운영하는 존재들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인간과 그들이 같이 있을때는 어떻게 하나도 연구했을듯요. 물론 복제인간과 인간 둘다의 반응도 지들이 연구했겠죠. 인간이라면 비슷한 공격이나 당하고 있지 않았겠어요~? 만약 고차원의 외계존재들도 지구에 있다면 그 존재들의 성향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근데 은하연합은 아직 직접개입조차 안했다고 합니다 2024-2025년쯤 직접 개입 생각중이지 아직은 아니라던데요. (eraoflight 글에서는요)
남 등처먹고 극심한 이기주의에 갇힌 사람들도 지능이 떨어지거나 뇌의 특정부분에 문제가 있어 그런거라는 얘기가 있죠. 어쩌면 그 부분도 메드베드로 치료된다면 볼만할겁니다. 현재 인류도 육제적 기형이 눈에 띄니 그런 자들을 분리시키고 장애인이라고 부르지만 정신적, 정서적 장애인들도 많은 걸로 알아요. 그 중 하나가 ADHD죠. 이 병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도 가지고 있고 저도 앓고 있었습니다.
정서불안증의 하나이지만 이 병을 가지고도 일상생활은 가능해요. 다만 같이 생활하면 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죠. 그렇게 중금속 불소를 몸에 부어대는데 멀쩡한게 이상한겁니다. 나이먹을수록 기형아 출산률 올라가는것도 산모 몸에 축적된 각종 중금속과 독소 탓인것만 같아 끔찍하고요…
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is one of the most common mental disorders affecting children. Symptoms of ADHD include inattention (not being able to keep focus), hyperactivity (excess movement that is not fitting to the setting) and impulsivity (hasty acts that occur in the moment without thought).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정신 장애 중 하나입니다. ADHD의 증상에는 부주의(집중을 유지할 수 없음), 과잉 행동(환경에 맞지 않는 과도한 움직임) 및 충동성(생각 없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성급한 행동)이 포함됩니다.
@db4697
제 친척 중에 저런 ADHD에 걸린 아이가 있었어요.
유심히 봤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로 갔는데 잘 산다고 해요.
어렸을 때는 호기심도 많고 해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저런 기미가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어렸을 때 정반대였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