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구도의 한계, 지금 이대로 가야 할 것인가?

[고경민]

<양당구도의 한계>

양당제, 다당제 이러며 국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국회의원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정치인이
단한명도 없다.

그럼, 정치인은 누가 정치인이냐?
백성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참정치인이다.
그런데 자기조직을 위하는 사람들은 정치인이 아니다.
우리가 지금 속고 있는 것이다.

따박따박 세금 내어서
그사람들 전부다 먹여 살리고 잘난척 하는데
품위 유지비까지 다루고 있으면서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우롱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봤을 때 양당정치는 그만둬야 한다.

따라서 사회와 기업이~
또 정부와 손을 맞잡고 가야지 이제는 한사람 한사람 투표해주는 시대는 끝났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투표해서 내편을 많이 만드니
이 사회가 잘못되는 것이다.

지금 니편 내편이 어디 있어~
대한민국부터 투표제를 없애야 한다.
이제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3506강 naya

https://youtu.be/5iPaWeaTfng?si=kegT8uDOsM4W2c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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