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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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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세월아 네월아
운곡(강원) 추천 0 조회 57 24.03.24 21: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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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1:43

    첫댓글 그 마음 저도 압니다 ㅎㅎ
    왜 모르겠어요
    조팝도 데려오셨나요
    옥시페탈리움은 순천만정원에서 5센티 두개 꺾어다 삽목했더니
    하양입니다
    저 청보라가 이쁜데 말입니다

  • 작성자 24.03.24 21:58

    조팝 작은거 심었는데
    대문밖에 네폿 못심어 내일로 일이 밀렸어요
    옥시페탈룸 블루 키워서 제가 드릴게요
    낼 근무일이시니 어서 편안히 꿀잠 이루세요 ~^^

  • 24.03.24 21:52

    꽃을 좋아하시는 마음
    이해 되어요 ㅎ ㅎ

  • 작성자 24.03.24 21:59

    ㅎㅎ
    외할머니 엄마 저까지
    3대를 잇는 꽃사랑 못 말려요 ㅎ
    편히 잘 주무세요 ~~

  • 24.03.24 22:04

    할일이 눈앞에 보이니 개운치가 않는건 어찌 마음을 달랠까요?

  • 작성자 24.03.24 22:19

    느긋하게 과정을 중히 여기며 즐기다보면 변화하는 모습이 보여 좋아요
    건강히 현재에 열심, 충실하면
    되지요 ㅎ
    이드니 님
    늦은 밤,
    편안히 주무세요 ~^^

  • 24.03.24 22:19

    저도 오늘만 날이더냐~
    그러고 있어요

  • 작성자 24.03.24 22:21

    반가운 도도님 글귀에요 ㅎ
    오늘만 있냐
    내일도 있는데 하며
    슬로우슬로우~ㅎㅎ
    도도님
    편안히 꿀잠 이루세요~~^^

  • 24.03.24 22:28

    @운곡(강원) 고운 밤 이루세요

  • 24.03.25 00:46

    꽃님들 맘은 다들 같은
    마음 이지요
    어릴적부터 좋아 하는
    꽃님들 올려 주신 꽃들
    보면서 환자가 있어 아픈
    마음 꽃들 보며 잠시 위로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5 07:37

    편찮으신 분 케어하시며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듯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하며 화초사랑님께서도 밝게 건강하셔야 합니다
    수시로 입꼬리 올리시면 뇌가 웃음으로 인식한다지요
    평온한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 24.03.25 05:06

    운곡님 마음은 알것 같아요~~
    꽃님들 좋아하시는분 다~~~같은마음~~~요
    이쁜아이들 다~~왔네요 ~~~

  • 작성자 24.03.25 07:40

    일찍 기침하셨군요
    시간은 정해진 그대로인데 오늘도 남편 병원방문 도서관들러 다녀오면 비오기전 조팝 몇개심고 온실서 분갈이 해야겠슴다
    즐겁게 꽃놀이 하세요~^^

  • 24.03.25 05:15

    운곡님 마음이 제마음이네요
    나태주 시
    언제나 읽어도
    마음 와 닿습니다

  • 작성자 24.03.25 07:47

    정원이 님께서도
    나날 분주한 일상이시죠
    뭔가 계속 일해야한다는 즐건 긴장이요 ㅎ
    감사해요
    즐겁게 건강히 오늘을 보내시어요 ~^^

  • 24.03.25 07:28

    엄마가 꽃을 좋아하면
    딸은 자연스레 따라오더라구요.
    어디를 가나
    엄마~이꽃은 뭐야?
    이꽃은...
    카톡으로 어지간히 물어보던 딸이
    꽃이름을 제법 알아가니
    친구들과 같이 다니면서
    이 꽃이름은 ...
    저 꽃이름은...하면서 알려주면
    친구들이 신기해한답니다~
    저는 딸네미 생일에 꽃선물 보내요~^^

  • 작성자 24.03.25 07:49

    꽃을 통한 대 잇는 교감이 자연스레 보며 체화되나봐요 ㅎ
    따님에게 꽃선물하시는 고운 정서 꽃다지님이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원예생활 하세요~^^

  • 24.03.25 08:23

    요즘 제가 그래요.
    자꾸 눕기만 하고
    꽃씨 파종도 하나도 안하고
    아침에 일어 나기가 힘드네요.
    운곡님도 쉬엄쉬엄 하세요.ㅎ

  • 작성자 24.03.25 09:05

    마음 가는 일도
    몸이 따라줄때 해야 행복하게 즐기겠더라구요
    아마도
    뜬구름님께서 그간 너무 바삐 지내셨나봐요 ㅎ
    가볍게 회복되시도록 살피시길 바랍니다 ~^^

  • 24.03.25 15:13

    수국도 옥시페탈룸도
    예뻐요.^^

  • 작성자 24.03.25 16:33

    해를 거듭하며 꽃볼이 많고 이쁜 수국, 애정템이어요
    옥시는 노지월동 불가지만 블루색감에 반해 봄에 꽃밭에 심고 늦가을 화분으로 이동시키며 키워요

  • 24.03.25 17:10

    @운곡(강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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