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율법 바울과 하나님의 율법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 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 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 7:7).
율법이 죄인을 만들지 않는다 로마서 7장 5~12절에서 바울은 율법의 목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곳에서 바울은 율법이 아니라, 죄가 죄인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선악과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아담 부부가 선 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예 선악과가 없었으면 먹지도 않았을 것 아니냐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의 원리를 구현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만들 지 말아야 했다는 이야기는 사랑의 원리를 우리 마음에 새기지 말아야 했다는 말과 같습니 다. 이는 죄인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아예 사랑하지 못하는 존재로 창조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주장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창조하신 목적을 아예 부인하는 것 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깨달을 수 없다 바울은, 율법은 죄에 대한 인식을 가져다주고, 죄인이 죄 가운데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고 말합니다. 율법은 우리 안에서 “죄의 정욕”을 일으키게 합니다(롬 7:5 참조). 이 말은 율법이 사 람들로 죄짓게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의 중대함과 그 영향을 과소평가하 는 죄인들과는 반대로, 율법은 죄인이 죄의 진정한 크기를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그가 어떤 법을 말하고 있는지 명시합니다. 그것은 “탐내지 말라”고 하는 열 번째 계명입니다. 바울의 요지는 “탐내지 말라”라는 계명이 없다면, ‘인간이면 다 욕심을 내 며 살아갈 수 있지’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만일 율법이 없다면 죄는 여전히 존재하되, 개인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는 더욱 많아지게 될 것이고, 그 사회는 죄악이 넘치고 공의와 정의와 사랑이 사라진, 존재해서는 안 될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들에게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죄인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죄인은 자신 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지른 죄인임을 알게 되고 죄의 삯이 사망임을 알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예 수님은 당신의 죽음을 통해, 죄인을 “율법”의 정죄로부터 구원합니다. 그리하여 죄인은 하나님 을 섬길 수 있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그분의 율법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6절). 기도) 율법의 정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