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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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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소설 [Reddit] 뭐.. 그래 나 이제 다신 약 안한다.
성냥개비가뭐니성냥아버지라고해야지 추천 0 조회 4,244 21.01.22 17: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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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2 23:41

    첫댓글 오우.... 대박

  • 21.01.23 01:32

    진짜 약빤거같은 글이다 재밋서

  • 21.01.23 02:03

    와 개재밌어... 묘사 졸라 흥미롭다 나까지 미치는 기분...눈으로 보는 마약인가요... 난 겪고싶지않다 ㅠ

  • 21.01.23 11:41

    와 읽으면서도 헷갈리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내용을 글로 쓸 수 있는걸까 너무 재밌다 글이여야만 완성될 수 있는 구조와 묘사라서 좋네 평범한 소재로 평범하지 않은 글을 쓴다는게 이런거구나...

  • 21.01.23 13:40

    와 내가 한거같아 지금

  • 21.01.23 16:35

    다 읽긴햇는데 너무 헷갈려 정신이없어 누가 누군지도모르겠다 귀신 글보다 무서워ㅠ

  • 21.01.23 19:30

    개쩐다!!!

  • 21.01.27 03:17

    우오ㅏ 뭔가 속에서 생각하는 게 갑자기 내 목소리로0 들리는 저거 진짜 취했을 때나 진짜 졸릴 때 왕왕 겪어 본 건데 이렇게 서술해 놓은 거 신기해 ㅋㅋㅋ

  • 21.02.24 16:51

    오 글 잘썼다 진짜 약한 사람 입장에서 보는거 같음ㅋㅋ

  • 와.. 끔찍한 귀울림이 계속 되는 악몽꿨을때 기억났어

  • 21.04.18 23:06

    너무 재밋다........ ㅁㅊ........ 고마워... 근데 번역을 진~~~~짜 잘했다,,, 그 섬뜩한 느낌이 진짜 잘 느껴졌어,, 홍시는 천잰가봐 담에 이런거 또 해줘 젭알

  • 토드는어케된거지 왜구속복을입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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