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지금과 같은 쇠로 된 링과 그물을 사용했던 것이 아니라 림이라고 불리는 바구니를 매달아 놓고 했다.
골을 넣을때마다 다시 꺼내는 불편 때문에 림의 밑부분에 구멍을 내게 되어 지금과 같은 농구골대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현재도 전통을 이어 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림이란 영어로 테두리의 뜻을 지니고 있다.
..
저게 이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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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농구 골대를 링이라 하지 않고 림이라 부르는 이유
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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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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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한 인민무력부 소속에 군인이시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