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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곳 카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열매를 보았습니다.
바둑이 추천 2 조회 85 23.05.29 21: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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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21:45

    첫댓글 독재자가 법치 민주 외치는 것처럼 어안이 벙벙할 일도 없죠.

    국방의 의무도 회피한 자가 국방과 선제타격 주장하는 거.

    부자감세하면서 건전재정 주장하는 거.

    바이든 날리면 말한 자가 실체를 조사하겠다는 거.

    어안이 벙벙.....

  • 23.05.29 21:48

    그냥 내려놓으시오

  • 요즘 유행하는 소위 수박같은 종교인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천만성도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같습니다.

    독재에 빌붙어 아부하고, 양민학살 서북청년단, 무당의 하수인 종교인, 청렴한자를 모함하고 가난한자 노동자의 것을 뺃는 도적때들을 의롭게 여기는 종교인들이 없었다면 이땅의 천만 성도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박들의 부지런한 노력이 대단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개열매.

    잃어버린 하나님의 양들은 하나님이 애써 다 찿으시니 가난한자 오히려 천국이 가까이 있습니다.

  • 23.05.30 01:07

    빛흑에 껍데기만 목사 , 전도사 , 장로 , 권사 , 집사 인자들 바글 대는거
    바둑이님 아직 모르셧나요 ?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 저 처럼 포기해야 맘이 편합니다 ㅋ
    아무튼 바둑이님 , 힘 내시라고 [ 추천 ]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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