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작 :
제가 직접 청소를하다가 캬브를 하나씩 까기시작햇습니다... 근데 캬브나사들이 빠야가 많이 나잇더군요... 그래서 에휴 더망치지말고 다시 넣자하고조립할려고하는데... 조절나사들을 막 마음대로 돌린뒤여서 어떻게 돌릴방도가. 시동은 원래 안걸리는상태엿고 캬브청소나 할려고하는데 일이 더커진게 아닌가 모르게습니다.. 버큠조정나사 그리구 밑에 나사는 잘모르겟지만 ...ㅜ도와주십시오....
사진은 이카페 회원분한분 사진입니다 지우라면 지우겟습니다....
Kawasaki Korea Racing Team = [KKRT]
http://cafe.daum.net/Kawasaki
「 정모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첫댓글 김명회님 바이크메니아는 언론중재위원회가 아닙니다~ 나이도 2살이나 많으신분이 참 매너가 좋으시네요~ㅎ
어이 조지~ 열심히하네~
적당히 나대셔~
여기서도 뭐돼는 가본데
그넘이 그넘이라 생각밖에 않드는군
열심히 해라 조지~
^^/
이러면 rusy님만.. 자기 무덤을 판다고 생각합니다.. 이름과 닉네임이 따로 있는데.. 조지가 뭡니까?! -,.-;;
일면식도 없는사람한테 생각좀하고 댓글달라하고 초딩이라하고.. 뭡니까 기부스가 더 초딩스럽네여
그래요 초딩한텐 초딩스럽게 해야죠~
조지 댓글 단거보면 우쭈쭈 스러워서 그런겁니다한식구라 감싸주는거 이해는가네요~ ㅎ
한식구라....전 KKRT 회원도 아니구여..닉넴이 가와사끼면 까페식구입니까?..허..
그러세요 이건 제가오버했네요 ㅈㅅ
성의없는댓글은 아닌거같은데요 ?
드라마님 고생 많으시네요
제가 보기엔 기부스 << 이 님이 시비를 건것으로 보이는데...?
조진환님 글도 틀린글은 아니고 기부스님 글도 충분히 이해가 되며 두분다 고생하시는 회원님을 위하는 마음은 같으신데
두분다 감정이입이 돼셔서 글이좀 과격해진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게 화해들 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
그렇죠 틀린말은 아니나 4가지가 없죠
저님 댓글이 저래요 불난집에 신나뿌리는격이죠
사건의 발달이라하기 뭐하지만 첫댓글다신 조진환님과 질문자님 두분의 대화에 기부스님이 약간의? 태클을 건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대화내용을 예측해보자면 'ㅜㅜ 금전적 부담이너무커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ㅜㅜ' 이댓글에 조진환님이 '그렇군요..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뭐 이런식의 댓글을 달았다면 아주아주 아무렇지않은 평범한 대화인것을 기부스님이 약간 태클성 발언을 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괜히 사건 크게 만들지마시고 그냥 두분다 좋게 마무리 하심이 어떠실지요..
좀...유치하네요... 나같으면 내가 모르는 건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 줘서라도 댓글 달아주겠구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회원인데 성의껏 답변해 주면 어디 덧나나..;;;
누가봐도 드라마님 이상하네. 맞는말이오. 초보자가 캬브 함부로 만지면 안되지. 그런데 말을 그렇게나 해야겠어요? 자전거를 타고다니라니. 그냥 조심하세요 한마디면 끝날것을. 거기다가 경고.. 아이구 유치해.. 권력 ㅋㅋ
타카페를 비방하는 글은 저고 탐탁치는 않습니다.
타동우회, 카페라 하더라도 대부분 중복회원들입니다.
이건 어떤 모임이 비교우위라 편가르는 건 의미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다만 이런 비방성글을 용인하는 건 다른 모임에서 강제적으로 퇴출되었기에
당한 사람은 해당 카페에서 소명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비싼 바이크 건 아니건, 잘타던 못타던
모두 바이크가 좋아서 모였을 뿐이고 동우회의 본질은 사람 입니다.
사람사는 곳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잘 화해 하시고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서로 사과하세요. 큰일도 아니네요...
싸움은 서로간에 개인적인 일인데 비방했다 해서 공적인 운영권으로 퇴장 시킨게 문제네요. 드라마님 답변도 조금 가볍다 생각하지만 김명회님도 너무 인신 공겨을 하셨네요. 초딩이라는 소리 들어서 누가 기분 좋겄어용
한참을 써내려갔다 다 지웠습니다.. 혹시나 제가 쓴 리플에 또 누군가가 상처받을까봐요..
제가 보기엔 이런일에서는 잘한사람은 없는 법인거 같습니다...
맹박이는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으려고 안달이 났는데.. 우리끼리 아웅다웅 해봐야 좋을거 있겠습니까..
당사자간에 좋은 결말 있기 바라겠습니다..
좋은결말로가기에는 멀리 와버렸네요
그냥 여기서 멈추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더이상 반응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지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도 부탁입니다
거절하면 그만인 겁니다
하나의 역사입니다 제생각이 뭍어있고
여러사람의 생각이 섞여있는거라
나쁜거 다빼버리면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생각입니다)
나라두 드라마님처럼 댓글 달 겁니다...
그렇다고 기부스님이 정말 질문자에게 필요한 정보성 댓글을 달아준 것도 아니네요?
해결책이나 주면서 까면 모를까... 아니 해결책을 주고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도 선플로 비교가 되었겠지만
질문자가 도움을 달라고 하는 글에서 싸움만 낸 꼴이네요?
그래도 다들 도움 주실려는 마음에서 트러블이 생겼는데 좋게 화회하고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뼈가있는 댓글들을 다신거 같습니다
한분은 타까페운영진이신거 같은데 조금 친절하셨으면
좋았을것같네요 ㅎ 화해하세요 ㅎ
드라마님글보니 나라도 그리 달겠는대요.. 자가정비잘못햇다가는 자기 목숨이 달린일인대 잘알지 못할때는 자가정비 위험합니다
보니까... 그냥 드라마님 자체를 시러하셨던게 저런행동이 나온게아닐까싶네여 결론 = 활동하면서 드라마 사람자체를 싫어했던것. ( 위에댓글만볼땐 ...할말이없습니다. )
엊그제 750 보러 노란 비위즈 타고 공구들고 같이간 라이더 입니다.. 드라마님 대화해보니 참 괜찮으신 분 같던데, 이런 일도 있네요~ 자가정비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무턱대고 뜯는거 아닌데 ㅠㅠ 운영진에 있다보면 여러사람들 많이 만나봅니다.. 너무 언짢아 하지 마시고 좋게 좋게 잘 풀어나가세요^^
드라마님 말이 맞구만 뭐
왜 난 드라마님 말씀이 현실적으로 들리지...그게 정답일텐데...저게 비꼰것도 아니고... 그 전에 무슨일이 쌓여 있으셨던듯...
드라마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강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러쉬님은 학생의 금전적 상황과 안타까움 대부분의 남자라면 도전해보는 자가정비에서 느끼는 한계에대해 위로해주는 식의 글같이 느껴지내요 ^^그리고 드러머님은 바이크의 안전 및 자가정비시 나타나는 스트레스에 대해 말씀하니것 같내요^^ 결론은 서로같은주제나 접근방법이 다를 뿐인데. 전 두분다 좋은분 같아요. 먼저 사과하는 용기가 있는 분이 용자임!!!!멎있는분들이 쿨하게 친구되버리삼 ...제생각입니다^^;
숙자님의 의견 동감입니다.
두분다 질문자를 도와주려고 마음 쓰셔놓고서는^^ 다투지 않으셔두 되는데.
두분다 각자 의견 제시하셨는데, 완전 오해하신게 있으시네요.
두분 다투시면 도움요청한 사람이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5해를 뒤집으면 2해가 되잖아요. 서로의 눈으로 한번만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도와주고자 했다는 원초적 마음을요
머지... 바이크 카페가 언제부터 유치원이 되었나요.. 제 생각따윈 얘기 안할렵니다. 에후..
전 이분의 댓글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