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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 및 행사 큰뫼 농(農) 얘기 64 마늘과 아이쓰께끼
해달뫼 추천 0 조회 37 05.07.17 16: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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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7 23:24

    첫댓글 아, 마늘 두통과 아이스케키 값이 같았군요. 그런데 그때의 아이스케키보다 요즘 게 맛이 덜 한 것 같아요. 간사스런 입맛의 조화겠지요. 수박을 이 곳에선 한 통에 13,000원을 주고 사는데...

  • 05.07.18 00:20

    5,000원주고 수박 샀다 하니 수박 농사 하는 친구가 미친넘 나는 500원에 팔았는데 잠시 와 가져가지 샀다고 욕합니다.500원이라니 ... 울고 싶은 맘입니다.

  • 05.07.18 20:35

    수박농사 지으시는 분들 많이 애쓰시는것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단 생각이 드는군요,,, 해달뫼님도 시원한 여름 보내시구요,,

  • 05.07.18 21:39

    농산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비싸다]는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저같은 얼치기 농부흉내 내는 사람도 이리 힘이 드는데.....

  • 작성자 05.07.20 15:55

    맞습니다.농산물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비싸다 해도 우리의 먹거리거던요.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한 거지요. 다들 시원하게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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