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융]
'죽음의 십자가'
그린 코스피...
장기 하락하나, 운명의 2주
코스피 2주 연속 200일선
하회 시 장기 하락 가능성
역대 70% 2주 내 회복…
장기 이탈은 13%에 그쳐
데드크로스·연준 금리
인상이 향후 전망 갈림길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06포인트
(7.65%) 하락한 760.82에 장을 마쳤다----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코스피가 차트 그래프상 기준을
하회하며 장기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장기
하락 구간에 빠지려면 2주 넘게
기준을 하회해야 한다.
차트 그래프 기준은 200일
이동평균선(200일선)을 말한다.
200일선은 최근 200거래일,
약 10개월 동안의 종가 평균을
이은 선이다.
주가가 이 선 위에 있으면 장기
상승 추세, 아래에 있으면 장기
하락 추세로 본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6035.35로
200일선(6385.43)보다 5.5%
낮아졌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29~30일 이후
처음이었다.
14일에도 6008.81로 마감해
200일선(6395.03)과 거리가 6%로
벌어졌다.
다만 과거 기록을 보면 이탈
열 번 중 일곱 번은 2주 안에
제자리를 찾았다.
장기 하락으로 번질지는 코스피가
2주 안에 200일선을 되찾는지, 최근
50거래일 평균선(50일선)이 200일선
밑으로 꺾이는지(데드크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올리는지 봐야 한다.
200일선을 되찾으려면 코스피가
14일 종가보다 6.6% 넘게 올라야
한다.
<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
◇열에 일곱은 2주 안에 제자리
200일선 이탈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니다.
1995년 이후 코스피 종가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가 200일선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건
124번이었다.
이 가운데 71번은 3거래일 안에
200일선 위로 돌아왔다.
범위를 ’10거래일 안’으로 넓히면
91번이다.
열 번 중 일곱 번은 2주 안에 끝난
셈이다.
석 달(60거래일) 넘게 200일선
아래에 머문 경우는 16번뿐이었다.
지난 7월에도 코스피는 이틀 동안
200일선을 밑돌다 곧바로 회복했다.
첫날 낙폭이 크다고 꼭 오래가는
것도 아니었다.
13일처럼 이탈 첫날부터 200일선보다
5% 넘게 떨어진 건 1995년 이후
두 번째다.
첫 사례인 2024년 8월 5일엔 첫날
7.1% 아래로 떨어졌지만 7거래일
만에 200일선을 되찾았다.
오히려 석 달 넘게 이어진 16번의
장기 이탈은 대부분 첫날 2% 안쪽으로
살짝 깨진 뒤 서서히 미끄러졌다.
외환위기가 덮친 1997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이
그랬다.
◇한 달 넘게 머물면
셋 중 둘은 장기 하락
문제는 오래 머물 때다.
200일선 아래에 5거래일 이상
머문 경우 셋 중 하나(34%)가
석 달 넘는 이탈로 이어졌다.
10거래일 이상이면 이 비율이 43%,
20거래일 이상이면 64%로 높아졌다.
한 번 회복했다고 끝난 것도 아니다.
2024년 8월 이탈 때는 코스피가
곧 회복했지만 그해 9월 두 차례
다시 깨졌고, 두 번째는 3개월
넘게(92거래일) 이어졌다.
200일선 아래로 오래 머물수록
기계적인 매도가 커진다.
지수의 추세를 따라 투자하는 펀드
상당수는 이동평균선을 매매
신호로 쓴다.
주가가 200일선을 밑돌면 하락
추세로 판단해 주식이나 선물을
규칙대로 판다.
손실이 미리 정한 한도를 넘으면
보유 주식을 자동으로 줄이는
위험관리 매도도 나온다.
선물과 상관없이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로 묶어 컴퓨터로
한꺼번에 파는 비차익 매도도
쏟아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차익
순매도 규모는 지난 13~14일
이틀간 2조2823억원이었다.
200일선은 지난달 21일
6221.64에서 14일 6395.03으로
오르고 있다.
평균을 내는 10개월 안에서
오래된 주가가 빠지고 새 주가가
들어온다.
지금 빠지는 주가는 작년 12월의
4000선 안팎이다.
코스피가 4000선 위에만 있으면
200일선은 계속 오른다.
그만큼 코스피가 되찾아야 할
문턱 기준도 높아진다.
코스피가 6000선에 머물면
200일선은 하루 10포인트 정도씩
올라 연준 회의가 끝나는
28일쯤엔 6490 안팎이 된다.
그때 200일선을 되찾으려면 14일
종가보다 8% 넘게 올라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회복이 어려워지는
셈이다.
◇‘죽음의 십자가’
와 미국 금리가 갈림길
‘데드크로스(죽음의 십자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데드크로스는 주가가 아니라 단기
평균선이 장기 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는 현상이다.
보통 50일선이 200일선 밑으로
내려갈 때를 말한다.
즉 최근 두 달 반 평균 주가가
10개월 평균보다 낮아졌다는
뜻이다.
데드크로스는 200일선 이탈 뒤
평균 3주쯤 늦게 나오며, 단기
급락이 중기 흐름까지 꺾었다는
신호로 읽힌다.
새로운 경고라기보다
‘이탈이 길어졌다’
는 확인에 가깝다.
14일 50일선은 6691.59로
200일선보다 4.6% 높다.
다만 코스피가 6000선 안팎에
머물면 16거래일 뒤, 다음 달
초쯤 데드크로스가 나온다.
2024년 9월 27일엔 데드크로스가
나온 날 200일선 이탈이 시작돼
92거래일 이어졌다.
증시 주변 변수는 녹록지 않다.
먼저 미국 금리다.
미국 노동부가 14일(현지시각)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3.7% 올랐다.
8월(3.4%)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물가가 다시 뛰자 연준이 27~28일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금리가 오르면 빚을 내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8% 떨어졌고 엔비디아도
3%대 하락했다.
중동 긴장으로 국제 유가(브렌트유)
가 배럴당 106달러 수준에 머무는
점도 부담이다.
최형석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83738036
왜 말이 없냐?
ookang26
국민 노후자금을 이곳에 억지로 밀어 넣은
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왜 시장에 맡겨 둘 것을 본인 치적이라
여기라며 억지로 밀어 붙였나?
회원27927310
장황한 기사~기자가 뭘 아는 체 하는군.
금년 내내 아는 체 하던 방송 등 소위 증권
전문가들. 내 눈엔 헛소리로 들리더라고..
왜냐구요?
삼성, 하이닉스 일봉 주봉 챠트를 한번
보시오들.
일봉은 개인들 물려있는 차트고 주봉은
외국인들 수익 내고 있는 챠트요.
외국인들은 아무리 팔아도 룰루랄라 수익을
챙기고 있어요.
삼전닉스 평균 매입가격이 아직도 저~ 밑에
있거덩요.
전문가들 하는 얘기, 외인 비중이 역사적 저점
어쩌구.. 46~49% 비중이 30%로 내려간다고
누가 뭐래?
한심한... 한미 관계하며 이가의 국정 운영하며
미 국채 금리하며 AI 과잉투자 하며..
내가 외국인이라도 팔아 치우겠다.
류수
재명 리스크(안보,법치,정보체계불신,
증시장개입,사법리스크,미기업수사 등):
민감한 미국시장은 잘 알고, 순진한 한국의
시장 전문가는 순이익만 알고?? /
회원20997535
올해 초 국민연금에서 원칙을 무너뜨리면서
삼전닉스에 몰빵한 결과이다.
국내증시도 폭망하고 국민노후생활비도
다 털리게 생겼다.
gastank
용범이 때문이다.
mhkim21c
이재명이 크스피 9천을 만들어 외국인들 떼돈
벌게 해주더니 지금은 코스피 5천을 눈앞에두니
국내 개미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지요?
말만 앞서는 인간!
입만 열면 거짓말! 뮈선자!
북한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는 왜 그리 시비를 붙나요?
지나가던사람
투기판. 망하든 말든....
大韓國人
더불어물타기당 어느 국회의원 과거 현수막에
5000코스피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쓴 것이
기억나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 철저히 지켜라!?
콸라
걱정마라.
주식 천재,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이 알아서
다 해줄거다.
가붕개들이 머리 돌려봤자 나올 게 없다.
그냥 시키는 대로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은
척하고 있어라! 그게 장땡이다.
스카이99
견돈민국 오늘 뷔페 가니 먹는 모습이
모두들 개 돼지.
송아지아빠
대한민국 전쟁났나 ??
ehrwoxkeh
원달러 환율 1550원까지 올라가니 ,조금만
기다렸으면 좋으련만 다급해진 정부 물불
안가리고 국민연금 조져서 환율 약간 낮췄지만
삼전닉스 반도체 앙등으로 인한 달러
쏟아져드니 환율 1330원까지 단기간에
폭락하였고 이로 인해 반도체 기업등 일부
빼고는 모두 적자 수출. 반면 외국인은
삼전닉스 몇배 오른 금액에 팔고, 환율도
15%가까이 2-3개월 이내에 달러 가격 싸지니
낮은가에 팔고 나가도 달러로 이득이고
선물매매로 추가이득 얻고 개미는 죽음의
홍수 만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