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 후자 권사 ( 68세) / 폐 암
내일 목요일 27일 흉강경으로 수술 합니다. 집도의의 손길을 붙잡아 주셔서 안전하고 완벽한 치료가 되게 하옵소서. 치료 기간 동안 강건한 체력으로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고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형국집사(83세)전립선암2기.
전립선 약 복용으로 암 수치가 줄어들게 하옵소서, 주 3회 투석으로 신장기능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최영두성도(60세) 골육종
최근 검진 결과, 전이된 페의 종양이 커져서 복용하는 약을 중단하고 3개월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생과 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앞으로의 일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최도영집사(80세) 뇌출혈
대장과 위에 궤양을 치료중입니다. 속히 치료 되어서 예정된 대변 이식을 시행하기를 원합니다. 오랜 병상 생활로 경직된 모든 부분들이 순차적으로 회복 되기를 원합니다.
■정경자권사(80세)
아산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식사는 극히 소량으로 하고, 주사와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더 큰 어려움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간호하시는 따님과 장로님 건강지켜 주옵소서.
■안현정집사(52세) 이관 기능 장애
귀 울림과 불편한 증상들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약으로 이명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게 하시며, 여러가지 증상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안보영성도(71세)말기 신부전증
정상적인 입맛으로 식사와 소화가 잘 이뤄지게 하시고 다리에 근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혈액 투석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지혈도 잘 되게 도와주옵소서.
** 수험생 기도문 13명 **
김 동찬, 김 주우, 김 강유, 김 호은, 문 찬우, 박 시연, 박 찬희, 오 하승,
유 승민, 윤 성주, 이 소명, 이 정민. 방 연수.
1,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남은 시간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힘과 체력, 지혜를 주시옵소서.
2,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3, 불안한 마음을 이겨내고 노력한 만큼 최선의 결과를 얻게 하시며 진로를 선하게 인도 하옵소서.
4, 나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에도 드러내놓지 못하고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 각자 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우시고 ,환우들께 기적같은 치료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들,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시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주의 종들 모두 주에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기오니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