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슬램덩크'로 불리는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의 팝업스토어 '플레이오프'가 열린 지 닷새가 지났다. 하지 만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부터 제기됐던 제품 품절과 운 영 미숙 논란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네이버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가비지타임 팝업스 토어에서 판매 중인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를 진행하는 것을 최종 논의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온라 인 판매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한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대부분 좋아하는 캐릭터 제품 만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캐릭터 제품을 담 으며 40만~50만원어치씩 쓸어가고 있다"며 "가비지타 임의 인기가 많아 내부적으로 기존 팝업스토어 대비 훨 씬 많은 물량을 준비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의 팬덤이 크다보니 저희의 예상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갑타 팝업 진짜..... 반성해라ㅠ
그렇다고 해도 팝업 연지 3일만에 전량품절이 말이 되냐고 왜 2주차에 쓸 물품을 1주차 품절항목 채우는데 쓰는거고 왜 물량을 이따위로밖에 안뽑은건지 이해가 안됨 그냥 자기들이 손해 입기 싫었다는거 아니야
모든 캐릭터를 쓸어담아가고있다.... 당연하지 씨바 이제 완결나서 팝업 다시 열릴지도 모르는데 1시간동안 지하철타고 갔다고....!!!! 그걸 예상을 못했나???
예상을 그렇게 한게 존나 띨빡이지 ㅅㅂ
등신들아 예상을 왜 못해 굿즈를 5차씩이나 처팔아놓고 ㅋㅋㅋㅋ 진짜 개패고 싶네
아무리 예상을 못햇어도 2주치가 하루만에 품절돼서 허버허버 공장에서 처뽑는게 말이니?
예약 인원 수대로는 뽑아야지 대기업 개쫌생이임 예약은 왜 받음?
ㅅㅂㅠ 대전에서만 가겟냐고 부산에서 간다고요 없다구요 교통비기 12만원이라고
진짜 개빡쳤음 연지 사흘만에 전량품절 나오고 플미는 두배 세배로 붙고 ㅅㅂ 러츄샵 참고 이러는데 러츄샵이 욕 얼마나 먹었는지 모름? 개빡쳐 담당자는 출근도 안했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