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견고함-3
지난 5월 통계에의하면 중국의 전기차시장에서 90%가 자국차라는데 값싼인건비 때문에 한국에 위협이 될것이라는 설이있단다.
인터넷 NH 투자증권에 보니 월평균 664만원을 버는 고소득층도 5명 중 1
명(22.3%)은 자신이 빈곤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한국 신문에 한국에는 중산층이 점차 줄어든다는데 중산층이 없으면 대기업들의 판매는 내수부진에 시달릴 수밖에 없단다.
경제가 좋으려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비율로 봐서 중산층에 재산형성이 되어 항아리 모양이 되어야 한다는 설이 있다.
부자는 20%에 해당되며, 땅 부자 1%가 사유지의 57%(전체 평균의 406배. 2.1%가 71.8%소유)를 소유했다니 부익부 빈익빈은 불안한 요소들이고 부동산 투기를 조절해야 한단다.
중국도 약 10년 전에 40만 명의 수재들을 미국에 유학시켜 요소요소에 직장을 가지고 있다가 거의 반이 귀국했으며 실리콘벨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 동공(洞空)이 생겼는데 산업스파이시(視)되어 앞으로의 최첨단무기 경쟁의 스테이지에 중국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자아내기도 한단다.
‘오늘의 중국과 인도를 모르면 비즈니스를 논하지 말라’라는 격언이 나올 정도 인데 그들이 보세가공 한 것 중 컴퓨터, 자동차부품, 셀폰 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이며 내가 최근에 안 것은 달러 스토어에 가면“무조건 1.25달러”인데 손바닥보다 큰 전자계산기(솔라 배터리가 장착되어 영구적임), 시계, 부엌용 식칼, 집게, 볼 포인트 펜등인데 내가 오래전 세를 주었던 상용 건물에도 ‘달러 닽 달러 스토어(Dollar Dot Dollar store’)라는 가게가 세 들어 있은적이 있다.
예로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할일이 있으면 여기서는 비싸지만 서류를 인도로 이메일로 보낸 후 익일이면 1/10가격으로 다시 보내오게 되니 세계화 되는 느낌이다.
미국은 컴퓨터기술이 발달하여 회사에서는 자판기(字板器)와 마우스도 무선으로 컴퓨터실에 무선으로 연결 작동되게 만드니 조용한 사무실이 되는 것은 상상 밖이 되는데 내가 가게에서 새로 산 3테롸바이트 메모리 하드 드롸이브 , C드라이브(2테롸바이트 byte)는 70달러인데 역시 미국의 애플 컴퓨터회사(Macintosh)가 중국의 훙후 회사 에서 만들어 싸게 공급하는 것이다.
부모님께서는 한국에서 약재로사용하는 두충나무가 비싸니 밭에다가 1천주를 심으셨는데 이것 역시 값싼 중국산이 들어오니 단 1원어치도 팔지 못하셨단다.
한국방문 때 가보니 두충나무들은 아무도 손보는 사람이 없어도 크게 자라 빽빽한 숲을 이루었는데 단 그늘 하나만은 두꺼워 일품이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으니 방치 된다.
미국정부에서는 모든 잔여물건(surplus)들을 입찰에 부쳐 파는데 CD드라이브 8개가 들어있는 컴퓨터는 고성능이며 크기도한 레저프린트도 톤어(toner)라는 가루로 된 검정 잉크를 사용하는 싸게 사온 고속 기계가
되지만 더 좋은 레이저 프린트는 350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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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자동차는 수리비용이 많이드는데 전기차는 만들기도 쉽거니와 부속의 갯수가 적으니 유지비가 적게드느데 내가 아들과 같이 일을 했었던 정비소는 단골고객이 많아서 일감이 넘쳐났었다.
한 시즌에 교환을 한 에어컨디셔너 펌프를 고철장사가 수거를 해가고 있다.
내가 높게 천거(highly recommended)하는것은 운전중 다른차를 뒤따를 적에는 여름겨울없이, 외부공기주입을 막고 겨울에 히터를 작동시킬지라도 에어컨디셔너를 동시에 작동시키면 미세먼지, 고체탄소먼지, 매연냄새는 에바프레이터를 흐르는 물이 흡수 하여 정화가되니 깨끗한 공기호흡이 가능하다.
내가 9.4년동안 일요일을 재외한 매일 2.5시간동안 복잡한 워싱턴 벨트웨이를 달렸는데 8차산중에서 가장 오른쪽랜(lane:좁은길)의 공기가 가장 깨끗한 셈인데 아직 호흡기계통질환과 성인병에 이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