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마음
아파하는 자여!
그대 이름이 사람인 것을 아시나요.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증명인 것을.......
신을 향한 순수한 모습은
언제나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며,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가운데
심안이 밝아 온다는 것을
아시나요?.......
7X7에 대한 자승이
자승 X 자승 그리고 자승에 그 자승의 수만큼
용서하시겠다는 신의 마음이
회개하고자 하는 자의
아픔인 것을.......
뼈마디가 꺾어지듯,
시퍼런 칼날이 오장육보를 찌르고, 도려내듯이
아픔이 깊어지고, 깊어질수록
용서의 폭과 깊이 또한
그러한 것을.......
- 流雲 -
.....젊은 시절에 쓴 글이네요.^^
첫댓글 머든 아픈건
너~~믄 시러욤;;;;;
아픈 것은 다 싫은 것이지요
숙쑥이 부회장님 늘 건강 행복하시요.^^
득도를 하셨네요~^^
아프니까 사람이다...
젊은 시절엔 득도를 한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득도완 거리가 먼 사람이 됬네요.^^
나담님 언제나 건강 행복만 하심요.^^
저는 하나님 앞에서는 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요~~
그래서 이김이 있고 힘입니다~^^
회개란
자신을 돌아보는 삶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을 돌아 본다는 것은
긍정의 삶이 되겠지요,
늘 건강 행복하소서 고문님.^^
회개한다는것 자체가 복이십니다~~회개의마음 ㆍ
그러면서 좀이라도 노력하게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