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 야간 벙개
부산.경남 드빙회원 여러분...
해운대의 바닷가에서
야간 벙개를 갖고자 합니다.
해운대 백사장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각자 들고 온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지나가는 선남선녀들 눈요기도 하고,
여러 가지 행사를 구경하고
해운대 특별 지구는 밤이 잠들지 않음을
몸소 체험합시다.
1.일시 : 2006.8.10일 목요일, 오후 8시~새벽까지
2.최초 만남 장소 : 부산 아쿠아리움 정문 앞
3.교통편 :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①버 스 : 139, 140, 239, 240 (해운대역 앞 하차) / 302, 307 (부산아쿠아리움 앞 하차)
②지하철 : 지하철2호선 해운대역(지하철 3번 혹은 5번 출구)에서 → 도보로 10분 거리
③기 차 : 해운대역 → 도보로 10분 거리
④자가용으로 오실 경우 → 각자 알아서 주차 요망
4.회비 : 1/N
5.기타 사항 :
①준비물 : 긴 옷, 돗자리, 음료수,
음식물(꼬불쳐 둔 술+안주, 과자, 과일, 통닭, 김밥 등...
음식 한 가지씩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②특히 밤바다의 유혹에 약하신 분은 반바지+샌달+수건도 준비하면 좋겠죠?
6.연락처 : 감성지수 : 011-860-0981
사 마 : 016-802-4054
해 무 비 : 019-527-0969
오실 분...꼬리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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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이구님 넘넘 반갑습니다. 내몸 전신으로 육수가 절절 흘러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시고 계시죠? 오랜만에 얼굴 뵙게 되어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 나중에 뵈요...
여름밤의 해운대라~~좋은모임 좋은추억 쌓으세요...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 ^*^
딸기모친님...잘 계시죠...보고파요
태국 잘다녀오세요 눈독들였엇는데 시아버님 기일과 겹쳐서 신청도 못하고 .....
더운데...해운대에서 밤벙개라니...가고파서..가고파서...ㅜ.ㅜ
쿄쿄...한번 내려오시죠...다른 지역에서 합류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한데...
오랜만입니다. 이여름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해운대의 시원한 파도소리 가득 실어 보내드릴께요. 태국 잘 다녀 오세요
오우..너무 늦게 봤네요..아쉽다...저녁에 약속만 없으면 갈텐데~~부러워요~~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늦게라도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