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일본과 반도체 한판했읍니다,,, 기억나실것. 문통때 일 , 한일 반도체 가 일어난 이유 를 아시는지요 ... 갑자기 일본아베가 도발한것이 아니고 남과북 함께 큰 프로잭트가 있었는데 이것을 일본과 같이 하라고 하니 한국에서 노 한것.... 영상14분에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먹거리 사업과 대중국견제를 하기위해서 북이 필수 조건 ,,,, 그러기위해 남측과 미국이 북과 원할하게 손발을 맞쳐아 하는입장인데 지금의 윤은 도저히 손발을맞출인물이 아님을 인식함 이 때가 4년전일이라,,, 미국트럼프의 행보에 방해를 해야할 중국 ,,,, 윤에게 힘을 실어준것으로 보입니다..
그기에 맞쳐 솟가락올리려고 하는 일본정계 ..... 일본은 여러뒷돈줄중 일본통일교가 파워가 높음... 한국의 통일교지부장이 바로 윤석렬 장인 김충식, 은 우리가 보기에 일본밀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정의용"2021년 12월29일 사실상 종전선언문안, 한미간 사실상 합의"
세상의 눈은 지금 윤을 아웃 된것으로 인식...
아시아태평양을 관리해온 미국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 한국의 어느정치인보다 한국상황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도 윤오판에대해 빠른 국민의 뜻이 이루어지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러우전을먼저 속결하고자 함 트럼프 백악관 미국부 발언 광화문집회하는 태극기 할배들 이 사정을 아시고도 집회때 미국성조기를 들고 가는이유는 뭘까요 ?
러시아와미국이 앞으로 해야할일은 대화하는일... 미국으로써 러시아문제1가 아니다.. 북러페키지 하나로 만들어버렸다. 푸틴 전략술 탁월하다.
트럼프가 김정은 빨리 만나게 하는날은 한국의 내란괴수를 빨리 파면시키는일.. 그러면 한반도는 미래가 매우 좋은일만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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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분석하셨네요.
이재명 정부가 빨리 들어 서도록 국민이 더 분발 할 일만 남았네요.
정치를 당원 및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열어놓은 이재명의 지도력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대신 국민이 직접 참여활동을 하느라 힘들 긴 하지만...
민주공화정은 이렇게 해야된다는 표준을 우리 국민이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으니 가슴이 벅찹니다.
(허접한 대통령에 허접한 일부 국민의 법원폭동이 있긴 했었지만...)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北 아태평화위 명의, 통일교 문선명 10주기 유가족에 조전 보내
2022-08-13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3036200504
신문에 따르면 아태평화위는 조전에서 "세계평화연합 전 총재 문선명 선생의 서거 10년에 즈음해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울인 문선명 선생의 노력과 공적은 길이 추억될 것"이라면서 "문선명 선생의 유지를 이어나가는 세계평화연합의 모든 일이 잘돼 나가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北 김정은, 문선명 총재 별세에 조전
2012-09-05 https://www.yna.co.kr/view/AKR20120905017552014
김 제1위원장은 조전에서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한학자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또 "문선명 선생은 서거하였지만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울인 선생의 노력과 공적은 길이 전해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선명 총재는 1991년 12월 방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난 이후 20여 년간 북한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1994년 7월 김 주석이 사망했을 때 박보희 당시 세계일보 사장을 평양에 보내 조문토록 했고, 지난해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을 때는 문 총재의 아들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방북했다.
@Dreamwalks
정의용 "종전선언, 한반도 비핵화 진전의 시작"
2021.09.23 https://www.newsis.com/view/NISX20210923_0001590510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미국 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 진전과 완전한 평화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76차 유엔 총회 참석 수행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정 장관은 22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CFR 대담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정 장관은 파리드 자카리아 CNN 앵커와 대담하고 국제관계 전문가들과의 질문에도 답했다.
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한 건 국제협력과 다자주의 선도에 대한 우리의 굳건한 의지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포용적 회복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기여를 강조했다.
정의용, 미국 ‘종전선언 입구론’ 동의 시사
2021.11.11https://www.khan.co.kr/article/202111112142015
정의용 외교부 장관(사진)이 11일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고 그걸 통해 비핵화 달성, 평화 정착을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종전선언이 필요하다는 게 우리와 미국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의 발언은 종전선언에 대한 한·미의 근본적 견해 차이가 해소됐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한·미의 향후 대북 행보가 주목된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종전선언과 함께 협상을 개시하고 비핵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종전선언 입구론’을 주장해왔다. 반면 미국은 비핵화에 상당한 진전이 있어야 종전선언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정 장관의 발언은 미국이 기존 입장을 바꿔 한국의 ‘입구론’에 동의했다는 설명이어서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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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종전선언은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제기된 것이며, 미국이 동의한 것은 비핵화를 입구에 놓는가, 마지막 출구에 놓는가에서 한국의 입장에 따라, 입구에 배치하는 것에 합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종전선언은 21년 11월에 잠정적으로 합의되어, 그 결과로서 미국은 작년 3월 초에 "중간단계"가 공식적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공개했던 것입니다. 즉, 수면하에서는 정권에 상관없이 러중로드맵에 따라 관련 사안이 진행되어오고 있는 것이며, 트럼프 2기를 맞이해 나왔던 미국방 및 국무장관과 트럼프의 "북한핵보유국"발언은 바로 이 "중간단계"를 전제로 한 해법인 것이며, 마찬가지로 그 최종목표는 북한의 비핵화인 것입니다.
@Dreamwalks
그러므로, 러시아는 물론이고, 중국과 비미측이 주도하는 상하이 협력기구의 공동성명에도 NPT체제 수호(북한 핵보유 불가)가 명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한 러 대사 "북·러 무기거래? 익명의 사진이 뭔 증거냐"
2024. 1. 22. https://v.daum.net/v/20240122050127269
Q : 주장한 대로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라면, 앞으로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일은 없다고 봐도 되나.
A : 가정적 상황에 대해 답하기는 어렵다. 다만 러시아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처음 서명한 5대 핵보유국(P5) 중 하나로서 해당 조약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SCO '아스타나 선언'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가 굳건히 유지
2024-07-04 https://m.yna.co.kr/amp/view/AKR20240704159200077
회의에서는 의장국 카자흐스탄이 제안한 '아스타나 선언'(Astana Declaration)과 2030년까지의 회원국 경제협력 전략 등을 담은 여러 문건이 채택됐다. 이 선언에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가 굳건히 유지돼야 한다는 SCO NPT 서명국들의 입장도 담겼다.
트럼프 는 북한 핵보유국인정.. 이 말은 과거 제재하에 북이었을때 상황에 대한 규약은.. 무시.. 제재가아닌 대등한관계에서 새롭게 대화협상의 상대자.. 라는것을 표명함
구조약은,, 신조약이 우선시.. 통일교는 투트랙행보를 함... 일본정가에 깊은 뿌리가 박혀있으며. 한국통일교지부장이 윤석렬 장인 김충식.. 이 사람은 일본의밀정.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최초로 일왕이 방한할계획이 잡혔슴.. 과거 일제시대를 부활하여 한국을 일본관리하에 통치할려는 계획, 기존 일본도 니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데 한국을 이용하여 대동아공영을 꿈꾸고있슴.
어쨌든, 최종목표는 미국의 미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금지에 상응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변함이 없음, 따라서, 북의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로서 체제안전보장을 러중로드맵에 따라 6자유관국들이 보장해야 함, 그것이 러북신조약인 것이며, 최종적인 비핵화는 6자회담의 합의인 9.19공동성명에 명기된 남북합의인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재확인하므로서 성립되는 것임. 이것은 러중로드맵에 의해 17년 7월 4일 부터, 현재까지 계속 추진되고 있는 것임.
@만주개장수 따라서, 님이 말하는 구조약이니 신조약 따위는 없음, 오로지 러중로드맵이 북핵에 대한 기준임.
통일교에 대해 설명하자면, 원래 CIA가 박정희 시대에 만든 조직으로 한국에서 세력을 다지고 일본으로 건너간 것임, 투 트랙 행보가 아니라, CIA를 좌지우지하던 단독패권세력이 다극화세력으로 교체되면서, 통일교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있는 것임.
현재, 중국은 작년 5월의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일 3국의 경제공동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능해진 것이 바로 통일교의 세력(미단독패권세력)이 힘을 잃었기 때문임.
현 정권을 마치, 미단독패권세력의 앞잡이로 오인하고 있는데, 실제로 추진한 정책은 트럼프의 인도태평양전략과 같은 "인태전략"하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있슴. 현 정권이 출범한 후 7개월 만에, 한미동맹 80년 사에도 없었던 한중의원연맹이 창설되어 활동 중임. 껍데기에 전도되면 본질은 보이지 않게되어있슴.
한국은 12.3계엄 직후, 동맹인 미국과의 연락을 완전히 차단했고,미국은 한국을 비난하면서 주한미대사관이 일시적으로 한국에 대한 비자발급까지 중지했으며, 그 후로도 한미간 소통은 전화통화뿐이었지만, 러시아는 한국과 2일 연속으로 정식 외교라인을 가동해,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을 논의했음을 공개하였슴.
러 외무차관, 이도훈 주러대사 만나 한반도 상황 논의
2024-12-05 https://news.nate.com/view/20241205n43313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 차관이 현지시간 5일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와 만나 최근 국제 정세와 한반도 상황에 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랴브코프 차관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비롯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해 대화하고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안보에 초점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대사, 이틀 연속 러 외무차관 만나‥국제정세 논의
2024. 12. 7. https://v.daum.net/v/20241207031611847
이도훈 주러시아 한국대사가 두 명의 러시아 외무차관을 하루 간격으로 만나며 국제 정세와 한반도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이 대사는 현지시간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과 면담하며 양국 현안과 최근 국제 및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전날 이 대사는 세르게이 랴브코프 외무차관과의 면담 일정도 소화했다. 당시에도 비슷한 현안을 두고 대화가 오갔다.랴브코프 차관은 미국과 군축 문제 등을 담당하고 루덴코 외무차관은 아시아·태평양 외교 전반을 맡는다. 양국은 두 차례의 면담 과정에서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하자는 데 공감했다.
*****
이후에도 러시아는 외교장관과 주한 러대사를 통해, 한국이 우크라에 대한 직접살상무기제공금지를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한러관계의 복원을 촉구하고 있슴.
러시아가 뭐가 부족해서, 계엄 직후 4번에 걸쳐, 한러관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해줄 필요가 있을까? 그것을 러중로드맵을 준수하고 있기 때문.
@Dreamwalks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거나 분석하려면, 2017년 7월 4일, 트럼프 1기에 중러에 의해 천명된 러중로드맵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로드맵은 트럼프가 용인한 것으로서 북한의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인태지역의 미일극패권세력을 패퇴시키고 다극화에 의한 다자안보체제를 성립시키기 위해 기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당국은 단 한번도, ICBM을 정상각도로 발사한 사실이 없는 것이며, 때문에, 북의 ICBM은 핵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실험을 생략한 상태이므로, ICBM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중러가 찬성한 유엔결의문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 결의문에는 북한의 ICBM이 아니라, "북한이 ICBM이라고 주장하는 발사체"로 통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본적인 사실은 러중로드맵의 목표가 북한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Dreamwalks "북한이 ICBM이라고 주장하는 발사체"로 표현하는 것은 거짓뉴스이고, 이를 근거로 분석할 경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Dreamwalks 미사일을 정상각도로 발사하는 것은 쉬운 기술이고, 고각발사(거의 수직)가 더 어려운 기술입니다.
고각발사를 하는 이유는 인접국가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고 발사해야 히기 때문입니다.
북의 미사일은 기동중에도 방항전환이 되는데, 서방에서는 볼수없는 기술이며, 미시일의 경로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고, 회피기동이 가능한 첨단기술입니다.
[VOA 뉴스] 북한 ICBM ‘재진입기술’ 확보한 듯…‘액체연료’ 앰플방식(VOA, 2023.2.22) - 동영상 버전
https://www.voakorea.com/a/6972634.html
미 전문가들 “북한 ICBM 재진입기술 확보…액체연료 앰플방식 채택”(VOA, 2023.2.21) - 텍스트 버전
https://www.voakorea.com/a/6971379.html
VOA(Voice of America, 미국의 소리, 미국정부 공식 매체) 에서 북한 ICBM 재진입기술 확보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핵탄두(전투부)의 재진입 시험은 2016년에 지상시험을 했고, 이때 전투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마하22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할때 공기와의 마찰열을 견뎌야 하는데, 지상에서도 실험이 가능합니다.
북한 "탄도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모의시험 성공"(연합뉴스, 2016.03.15)
https://www.yna.co.kr/view/MYH20160315018900038
링크 동영상 1:16초에서 검게 그을린 탄두에 멍에 모양의 측정자가 올려져 있고, 이를 관찰하고 있슴.
즉 대기권 진입시 공기마찰열로 인해 탄두부가 녹으면서 타버리는데, 얼마나 타서 없어졌는지 측정하는 장면입니다. 틈새 부분이 타서 없어진 것입니다.
언론매체에서 재진입기술 없다고 거짓뉴스를 흘리는데, 이를 인정할 경우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고 전략적 차원에서 부인하는 것입니다.
수소폭탄 핵탄두(북용어는 전투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2017.09.03>에서 완료되었고 방사능 검출 안되었습니다.
北 핵실험 증거 인공 방사성 핵종 공기 중 미검출(YTN, 2017.09.06)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709061536532539
북한 조선중앙TV, 중대 보도 발표(YTN, 2017.09.03)
https://youtu.be/JDD9QYp7hM0?si=dNoC_g5MDcPDMD9W
PLAY
2017.09.06일 이후에 발사되는 북한 미사일은 방사능 없는 순수한 수소폭탄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순수 수소폭탄은 고폭화약으로 1차 점화해서 수소핵융힙이 될 수 있는 고온.고압 조건을 만들어 주고, 2차에 수소핵융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은 순수 수소폭탄 제조기술이 없습니다. 미국의 기술은 1차 점화에 핵분열 핵폭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방사능이 나옵니다.
@운공 2017.09.06일 이후의 북의 미사일 발사는 다종연료, 소형화, 경량화, 다기종, 다탄두, 이동형으로 업그래이드 하는 과정입니다.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메아리, 2024.11.1)
https://youtu.be/3YyF5zeBSV8?si=4nvRXjECSJiD0igx
2024.10 31 화성-19가 발사되었는데,
11축 이동식발사대, 고체연료, 수소폭탄(탄두 힌색), 다탄두(탄두 뭉툭함), 고각발사 특징을 가지고 있슴.
사람 키와 이동발사대를 비교해 보니 엄청 크군요.
TEL(발사대) 11×11 TEL,
길이 30.1m,
지름 3m,
추진체 3단 고체연료,
최대고도 7,687.5km,
이동거리 1,001.2km,
비행시간 5,156초,
PLAY
뉴스에서 본 기억을 토대로 기사를 검색하여
핸드폰으로 검색 및 글을 쓰다보니 많이 힘드네요.ㅠ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결의안 2356호(2017년 6월 2일 결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7060300001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발사 시도를 통해 계속해서 관련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express serious concern), 이러한 모든 탄도미사일 활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 운반수단 개발에 기여하고 역내외 긴장을 고조시킨다는 점에 주목하며(note),
대북결의안 2371호 원문(2017년 8월 5일 결의)
file:///C:/Users/User/Downloads/%EB%8C%80%EB%B6%81%EA%B2%B0%EC%9D%98%EC%95%88_2371%ED%98%B8_%EC%9B%90%EB%AC%B8.pdf
Expressing its gravest concern at the July 3 and July 28 of 2017 ballistic missile tests b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 DPRK”), which the DPRK has stated we
re tests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이라고 밝힌 2017년 7월 3일과 7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도미사일 시험에서 가장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대북결의안 2397호 전문(2017년 12월 22일 결의)
https://press.un.org/en/2017/sc13141.doc.htm
Security Council Tightens Sanctions o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Unanimously Adopting Resolution 2397 (2017)
Condemning, in the strongest terms, the launch of a ballistic missile b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on 28 November 2017, the Security Council today further tightened sanctions on the country, severely restricting fuel imports and other trade, as
@Dreamwalks well as the ability of its citizens to work abroad.
안보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 강화, 만장일치 결의안 2397호 채택 (2017년)
2017년 11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가장 강력하게 비난하며, 오늘 안전보장이사회는 국가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여 연료 수입 및 기타 무역을 엄격히 제한하고, 자국민의 해외 근무 능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Dreamwalks 보다시피 유엔안보리가 결의한 북한의 ICBM발사에 대한 제재결의안에는 'ICBM'이라는 명칭은 전혀 없습니다. 모두 "탄도미사일"로 표현되고 있으며, 님이 가짜뉴스라고 언급한 부분은 결의 2371호에 나와있듯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시험이라고 밝힌(주장한)"이라고 되어 있지, 안보리가 북의 미사일을 ICBM이라고 인정한 것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이 부분을 님이 "가짜뉴스"라고 설명했는데,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없다면,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각발사가 정상각발사보다 더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근거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Dreamwalks 드림웍스님이 참조하신 문서나 기사를 근거로 분석한 것은 오류가 없습니다.
드람웍스님이 오류를 범한것처럼 표현이 된것에는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의 판단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이를 보시는 독자님들의 의견도 있을 수 있으므로, 댓글은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겠습니다.
제가 "가짜뉴스"라고 말한 배경은
북의 미사일 능력을 평가절하하려는 정치세력, 언론매체, 과학자들이 사실대로 규명하고 인정하려는 노력이 없이 정치적인 입장에 편승하여 진실을 왜곡하여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입장은 북의 미사일 능력을 사실대로 평가하고 인정하자는 의미 입니다.
@Dreamwalks 탄도미사일(Ballistic missile)의 정상발사(Normal trajectory)와 고각발사(Lofted trajectory)에 대해서는 탄도학(Ballistics) 이론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참고정보만 제시하고 간단하게 설명할까 합니다.
@Dreamwalks 발사체의 운동(Projectile motion)
https://en.wikipedia.org/wiki/Projectile_motion
발사체의 사거리(Range of a projectile)
https://en.wikipedia.org/wiki/Range_of_a_projectile
공학은 현실세계의 물리적 현상에 대해 수학적 근사치를 구하고, 어떤 목적에 최소비용으로 응용•구현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이유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론은 상용화하지 않고 배제되거나 사장됩니다.
미사일은 45°로 정상발사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역학적인 이유는 링크 참조).
그런데 북은 멍청하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각발사를 선택하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북이 멍청해서 그럴까요?
공학자는 동일한 미사일로 정상발사할때 미사일 능력을 계산할 수 있고, 이를 근거로 북의 미사일 능력을 평가해야 하는데 지구상에 한놈도 없습니다.
너무 과격한 표현 이해 바랍니다.ㅠㅠ
즉 사실을 얼마든지 규명할 수 있는데, 이를 숨겨서 북의 미사일 능력을 평가절하여 발표하고, 우민화하는데 열이 받는 것입니다.
@Dreamwalks 탄도미사일과 ICBM에 대한 용어 정의가 빠져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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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까지만 표현하고 마치겠습니다. 저의 의도는 충분히 전달되셨기 바랍니다.
@운공 북의 미사일능력을 평가절하하는 세력에는 반북국가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다시피, 중러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중러 양국은 NPT체제 수호에 일치하고 있습니다. 즉, 북의 ICBM을 포함한 대미핵공격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북제재결의에 찬성해왔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북 탄도미사일의 실제 능력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오랜동안 친북국가인 중러가 북의 미사일 능력 특히, ICBM의 완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중러가 북의 대미 핵공격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더 중요시하고, 그 이유는 북의 핵능력을 대미 협상카드로 이용해, 트럼프 1기에 천명된 러중로드맵에 따라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단독패권세력을 패퇴시키고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인도태평양지역을 다극화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거래의 최종국면은 미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싱가포르 미북합의+6자회담 합의)라는 것이 되므로, 러중로드맵에 관련된 6자국가가 이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면, 북의 실질적인 핵능력은
@Dreamwalks 사실인지 아닌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북한은 ICBM실험을 단 한번도 정상각도로 발사하지 않은 것이며, 핵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실험도 미완성인채, "국가핵무력완성"을 선언했던 것입니다.
즉, 중러가 미한일에 대해 수면 하에서 러중로드맵의 최종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면, 북의 핵능력은 실제인지 아닌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는 것이며, 트럼프가 자신의 1기 시절에 러중로드맵을 용인한 것은 미중러가 그 목적에 합의했기 때문에, 미국의 전문가 중에서도 북의 ICBM능력을 완성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듯이, 마치 북이 ICBM을 완성한 것 같은 언론 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나아가, 님은 북이 정상각도가 아니라 고각발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계시는데, 정상각도발사보다 더 큰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는 이유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그렇다고 쳐도, 북이 ICBM실험을 정상각도로 발사했을 때 들어가는 외교적 정치적 비용은 고각발사에 들어가는 발사비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고각발사로 일본해 근해나 오츠크 근해에 낙하시키는 것과, 정상각발사도 태평양을 지나 알래스카나, LA 연안에 낙하시키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정말 대미 ICBM능력을 입증시키고 싶다면, 진작에 정상각 발사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하지않은 것은, 협상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반증이라고 본인은 판단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중국과 러시아는 2016년 12월 초, 북한을 유엔에서 추방할 수 있는 사상최초의 경고결의안에 찬성한 바 있으며, 참가한 회원국 만장일치로 가결된 바 있습니다.
유엔, 북 핵도발 계속 땐 회원국 자격 박탈 경고…사상 처음
2016.12.01 https://news.joins.com/article/20949264
이란 때도 안한 제재 만장일치 결의
“북한의 숨통 조이는 조치 될 것”
북 석탄 수입국 매달 보고 의무화
윤병세 “중, 건설적 역할 의지 보여”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대북제재 결의 2321호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항이 대거 포함됐다. 석탄 등 북한으로부터 수입하는 품목의 총액·총량 제한선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유엔 회원국으로서의 특권 박탈 가능성을 경고한 것은 71년 유엔 제재 사상 처음이다. 정부 핵심 당국자는 “북한의 숨통을 조이는 결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결의안이 이전 결의안과 다른 것은 북한의 유엔 회원국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는 경고가 들어간 것이다. 결의안에는 “안보리로부터 예방조치 또는 강제조치의 대상이 되는 회원국은 총회가 안보리의 권고에 따라 회원국 권리와 특권을 정지시킬 수 있다”는 문구가 명확히 담겼다.(이하 생략)
푸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21호 이행 명령
2017.10.17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59701
북한의 핵능력이나 북핵정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2017년 7월 4일, 트럼프 1기에 중러 정상에 의해 천명된 러중로드맵을 검색해 참고하기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로드맵은 현재도 중러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여정, ICBM 정상각도 발사 위협…"곧 해보면 될 일"
2022-12-20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0036552504?section=nk/news/all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가졌는지를 검중하려면 정상 각도로 발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곧 보면 알게 될 일"이라며 정상 각도 발사를 시사했다.
김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북한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부족을 지적한데 대해 "괴뢰군깡패들이나 괴뢰전문가 나부랭이들이 몇년째 그나마 그래야 자체위안이라도 되는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대기권재돌입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다느니, 검증되지 않았다느니 늘쌍 그런것들을 물고늘어져왔는데 나는 살다살다 별걱정을 다 해주는 꼴을 본다"고 말했다.
우리 기술력을 깎아내리기 위한 소재가 어디 위성뿐만인가.
대륙간탄도미싸일도 그렇다. 괴뢰군깡패들이나 괴뢰전문가나부랭이들이 몇년째 그나마 그래야 자체위안이라도 되는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대기권재돌입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다느니,검증되지 않았다느니 늘쌍 그런것들을 물고늘어져왔는데 나는 살다살다 별걱정을 다 해주는 꼴을 본다.
걱정을 해도 우리가 해야 할 걱정,검증을 해도 우리가 해야 할 검증인데 왜 저들이 남의 무기의 신뢰성에 대해 몸살이가 나서 안타까와하는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하도 상식없는 말만 골라하는 족속들이기에 한가지만 알기 쉽게 말해주는데 만약 대기권재돌입기술이 미흡했다면 조종전투부의 원격자료를 탄착순간까지 받을수가 없게 된다.
또 우리가 탄착점까지 수신했는가는 《의문》이라고 할셈인가.그러면 또 뭘 물고늘어질수 있을가 짚어보게 된다.
고각발사만으로는 립증할수 없고 실제각도로 쏴보아야 알수 있을것 뭐 또 이따위 론거로 우리 전략무기능력을 폄훼해보자고 접어들것이 뻔할것같아보인다.
김여정은 22년 12월 20일, 한국 군사전문가들의 고각발사의 한계를 지적하는 설명에 상기와 같은 담화를 통해 반박하면서 마치 정상각 발사를 할 것처럼 담화를 냈지만, 현재까지 단 한번도 정상각 발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아가, 고각발사든 정상각 발사든 낙하한 재진입체를 회수해 물리적인 확인을 해야 하지만, 북한은 고각발사 후에 단 한번도 재진입체(낙하체)를 수거한 사실도 없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운공
25.02.02 10:24
@Dreamwalks 탄도미사일과 ICBM에 대한 용어 정의가 빠져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