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언젠가는 허물어질 아파트 공화국이니 미리 귀농을 준비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파트 무너지면 국가 경제도 무너집니다
국가는 흔들려도 먹고는 살아야할테니 닭장같은 아파트 하나에 달랑 자동차 하나로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상업에는 온갖 추잡한 거짓과 사기가 넘실거리죠 농업은 거짓이 없습니다 귀농이 어렵다는 말에는 준비되지 않았다는 뜻이 포함됩니다 결국 귀농을 위한 준비도 없이 덤비고 떠나면서 남의 탓을 하는거죠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숨기고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미화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핑게에 지나지 않습니다
농기계 수리 기계의 설계와 제작 능력 건축.토목 설계 및 시공 능력 농작물과 땅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마냥 덤비기만 하다보면 어쩌다가 실수로 성공할 가능성도 있겠죠
500평, 천평에 자동화 시설 설치.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귀농하지 마세요 1만평 이상 농지 구입할 자금력 없으면 귀농하지 마시고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어영부영 1~2억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덤비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돈 은행에 넣어두면 나오는 돈이 농사지어 버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농사가 힘들어서 난 죽어도 농사 않한다고 다짐하고 직장생활 30년차 입니다. 한 오년뒤면 정년퇴직하고 시골에 전답이 있어 갈려고 합니다. 3년뒤에 연금이 나오기 시작하고 시골에 있는 전답으로 나머지 인생 놀이터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언젠가는 허물어질 아파트 공화국이니 미리 귀농을 준비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파트 무너지면 국가 경제도 무너집니다
국가는 흔들려도 먹고는 살아야할테니
닭장같은 아파트 하나에 달랑 자동차 하나로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상업에는 온갖 추잡한 거짓과 사기가 넘실거리죠
농업은 거짓이 없습니다
귀농이 어렵다는 말에는 준비되지 않았다는 뜻이 포함됩니다
결국 귀농을 위한 준비도 없이 덤비고 떠나면서 남의 탓을 하는거죠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숨기고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미화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핑게에 지나지 않습니다
농기계 수리
기계의 설계와 제작 능력
건축.토목 설계 및 시공 능력
농작물과 땅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마냥 덤비기만 하다보면 어쩌다가 실수로 성공할 가능성도 있겠죠
500평, 천평에 자동화 시설 설치.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귀농하지 마세요
1만평 이상 농지 구입할 자금력 없으면 귀농하지 마시고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어영부영
1~2억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덤비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돈 은행에 넣어두면 나오는 돈이 농사지어 버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귀농의 조건은 맞는 글이네요
하지만 아파트 허물어지고 등등 망한다는글은 다름니다
중세 유럽의 지주가 농노들에게 하신 말씀 같네요
시골 대농가인 우리 형님도 님과 같은 생각?
난
귀농15년차 견해가 다름니다
귀농하지 않는 친구들 아직 아파트 무너지지 않았고 가격만 많이 올랐습니다
농촌의 생활상을 모르거나 어릴때 농촌의 힘들었던 추억 때문 입니다
중세 농노들이 산업화로 농토를 떠나 도시로 모여들면서 도시가 밀집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그 아파트가 현재까지 망하지 않았고 그 농장은 망했을 지라도 도시는 더 좋은 공장이 생겨나고 해서 미국 유럽등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은 농업 국가지만 발전하지 못 했습니다
님과 나는 어릴때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의 향수에 젖어 있어 귀농의 꿈이라도 꿈니다
나의 자식들은 도시에서 태어나 흙도밟지 않고컷습니다 군데가서 삽질을 배웠고 낫질도 배웠습니다
농촌의 기본은 삽질과 낫질입니다
군인의 기본인 총검술과 재식훈련과 같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30년후 귀농 한다고 하겠나요
이들읃 아파트 상가가격이 얼마네 하는데 관심이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귀농할려고 농촌땅에 관심이 있겠나요?
시골에서 태어나 농사가 힘들어서 난 죽어도 농사 않한다고 다짐하고 직장생활 30년차 입니다. 한 오년뒤면 정년퇴직하고 시골에 전답이 있어 갈려고 합니다.
3년뒤에 연금이 나오기 시작하고 시골에 있는 전답으로 나머지 인생 놀이터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무었을 하던 큰돈을 벌려고 하면
몸과 마음을 많이 써야 겠지요
살고싶은 시골에서 사는게 행복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살아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