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WHO "오미크론 BA.4·BA.5 하위 변이, 110개국서 증가세" ----------------------------------------------------------- 2022.06.29. 오후 11:00
방금전 속보로 벌써 110개국에서 오미크론 하위변위가 증가세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름,가을 사이에 재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변이로 코로나 확진자가 또다시 10만명씩 발생하면 우리같은 자영업자들은 또다시 문을 닫아야 합니까?
벌써 3년에 접어들 정도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를 없애는 약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약이 아직 없기 때문에 코로나가 이세상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그런약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대기업에서도 못하는것을 니들이 하겠느냐고 우습게들 보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치료제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치료제로 CP-COV03 입니다.
대주주는 바이오벤처기업 씨앤팜이며 그곳에 최진호 석좌교수라면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나노 유무기 약물전달체 전문가 입니다.
CP-COV03는 독일산 니클로사마이드라는 요충약(구충제) 입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우리몸에 난치성 질환 500가지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인데 체내흡수율이 너무 낮아 치료가 되기전에 약효가 몸속에서 배출되어 치료 자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약을 최진호 석좌교수님께서 약물전달체 기술로 체내흡수율을 오래가도록 만들어낸 약 입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독일 바이엘 제약에서 1958년도에 만들어 거의 60년이상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약 입니다.
2020년 12월부터 약개발을 시작하여 1년반이 지났는데 현재 임상2상을 하고 있습니다.
※임상인원 총300명 □저용량 임상 18명 □고용량 임상 18명 □총 36명 데이터 분석후 DSMB(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에서 남은 임상 지속해도 좋다는 권고가 있으면 □나머지 264명 임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