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무릅쓰고 상주 덕암산에 듭니다..
솔채도 보고 제대로 핀 개잠자리난도 볼겸..
4시간 여의 야탐산행을 마치고 마을로 내려서니 할머니들께서 혀를 찹니다.. 무슨 이 날씨에!
☞ 더 많은 이미지와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상주 덕암산.. 솔채가 피었겠지?
상주 덕암산으로 솔채를 보러 갑니다..예년보다 조금 이르게 그곳을 가는 이유는 개잠자리난도 함께 보고 싶다는 맘도 더해..펄펄끓는 폭염에다 습지에선 햇살마저 직빵으로 비치니 이건 야탐
cafe.daum.net
첫댓글 이 더운날 무리 하셨네요.땀 많이 흘리는 거 좋은 것 아닙니다,ㅎㅎ
산욕심, 꽃욕심이 끝이 없습니더.. 이정도면 집착이 아닐런지요...ㅎㅎ
첫댓글 이 더운날 무리 하셨네요.
땀 많이 흘리는 거 좋은 것 아닙니다,ㅎㅎ
산욕심, 꽃욕심이 끝이 없습니더.. 이정도면 집착이 아닐런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