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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스크랩 = 공지 = 광주 근교에 사는 DBS 수술 환자분께 알립니다.
빛고을 방랑자 추천 0 조회 212 12.09.16 11: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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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07:15

    첫댓글 광주사람으로 두분을 알게되었다는것, 마음이 든든합니다. 두분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17:15

    에공, 무슨 과찬의 말씀을???? 부끄럽사옵니다.

  • 12.09.17 15:17

    다행입니다 결과가 좋으셔서요 그래도 아직 갈은 멀고 머니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갈수록 빠른 쾌차 있으시길 바람니다
    언제 제가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17:22

    그래, 아우님도 고생이 많네. 우리 서로 보호자로서 힘이 되세나.
    추석명절 보내고 얼굴 한 번 보세나. 아무래도 인도 관광청 초청으로 인도를 좀 다녀와야겠네.
    추석 후 식사는 내가 살테니까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오모가리 탕집에서 만나세나. 오케이?

  • 12.09.18 13:09

    그러시죠 인도는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12.09.20 13:03

    오케이!!!!

  • 12.09.18 15:57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수술하신지 4달정도 되셧구 아직도 조절하러 세브란스 다니고 있습니다. 북구 각화동에 살고있습니다. 마음에 큰 위안이 됩니다.

  • 작성자 12.09.20 13:03

    네, 반갑습니다. 서로 힘이 되게요.

  • 12.09.18 16:43

    저희엄마도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병원에서 처음부터 저걸 사라고하더라구요 . 저희는 광주 신안동인데 용봉동이면 참 가깝네요

  • 작성자 12.09.20 13:05

    엎지면 코닿을 곳이니까 .....제가 샀으니까 사지 마시고 문제 있으면 제게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010-6460-5537)
    또는 다음 카페에서 '빛고을 방랑자'로 들어오셔서 글 남기셔도 됩니다.

  • 12.09.20 13:09

    아 말씀만으로도감사해요 수술할때 같이 구입하라하셔 구입했는데 아직 사용한적은 없어요

  • 12.09.18 21:16

    나주에 오시면 곰탕은 제가 쏠께요 ..

  • 작성자 12.09.20 13:02

    빵꼬님이 빵빵!! 쏜다면 무서워서 어디 가겠습니까? 제가 살테니까 그리 아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대화 나누게요. 오케이?

  • 12.10.07 21:52

    아 선생님들 광주분이세요? ㅠㅠ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13.03.22 05:54

    갑자기 빛고을 방랑자님이 계시는 광주에 살고싶어지는 일인 입니다.^^
    친정엄마께서 (올해 66세) 파병 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걱정되는 맘에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훓어보고 공부하고 있죠.
    여행하시고, 아내분 생각하시는 맘, 이웃도 돌아보시는 진심어린 맘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서용.
    저의 친정아빠는 정말 무뚝뚝하시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분이시거든요...부럽기도 하고, 응원도 보내드리고 싶고해서...주저리 주저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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