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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성대 서강대
1 .입결 (09) 0.8(나) 1.45
(청솔발표) 1.4(가)
2 . cpa 누적 1215명 4위 854명 5위
(09) 86 (3위) 59 (5위)
3 . 취업률 85.6% 2위 84.1% 3위
대기업 64.2% 2위 67.1% 1위
4 . mba bk 3위 bk 4위(처음엔 탈락)
5 . 4대은행임원 2위(12.7%) 10위나 될라나?자료없어 ㅠ.ㅠ
(2009년)
6 . 대기업임원 5위 (4.7%) 14위 (2.1%)
7 . 6개금융권공사 4위 5위
(임원)
8 . 경영 대학평가 4위 6위
(한경 2008년)
9 . 코스닥 ceo 4위 14위
(100대 기업)
10 . 삼성전자임원 3위 55명 등수없어 (30위 넘어갈듯)
11 . 금융권 ceo 4위 6.9% 8위 1.5%
1
2 그뒤에는 합산해봐 ㅋㅋ
성대 886+ 83 +69+91+86 = 1215
서강대 610+61+49+75+59 = 854
3
경영학과
취 업 률 대기업 취업률 cpa
1 고 경 ( 86% ) 서강경 ( 67.1% ) 연대 137
2 성 경 ( 85.6% ) 성 경 ( 64.2% ) 고대 114
3 서강경 ( 84.1% ) 고 경 ( 59.9% ) 성대 86
4 연 경 ( 82.4% ) 한 경 ( 58.2% ) 한대 66
5 설 경 ( 80.5% ) 연 경 ( 53.5% ) 서강 58
6 한 경 ( 72.8% ) 설 경 ( 44.3% ) 서울 51
4
08년도 국내 4대 은행 전국 TOP5 대학 임원 순위 및 08년 서울 수도권 주요 사립대 장학금 지출예산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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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한국은행 임원진 | 금융감독원 임원진 | ||||||||||
총재 | 이성태 | 서울대 | 상학과 | 원장 | 김종창 | 서울대 | 상학과 | 서울대 | 36 | ||
부총재 | 이주열 | 연세대 | 경영학과 | 수석 부원장 | 김용환 | 성균관대 | 경제학과 | 연세대 | 15 | ||
금융통화위원회 | 심훈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 | 이장영 | 서울대 | 경제학과 | 고려대 | 8 | ||
금융통화위원회 | 박봉흠 | 서울대 | 상학과 | 부원장 | 송경철 | 연세대 | 법학과 | 성균관대 | 3 | ||
금융통화위원회 | 김대식 | 연세대 | 경제학과 | 감사 | 문재우 | 원광대 | 경영학과 | 서강대 | 2 | ||
금융통화위원회 | 최도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원장보 | 이석근 | 연세대 | 경영학과 | 한국외대 | |||
금융통화위원회 | 강명헌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김동원 | 고려대 | 경제학과 | 2009.9.1 | |||
감사 | 강태혁 | 성균관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주재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함용제작 | |||
부총재보 | 송창헌 | 서울대 | 법학과 | 부원장보 | 양성용 | 서울대 | 농경제학과 | ||||
부총재보 | 이광주 | 연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강영구 | 국민대 | 정치외교학 | ||||
부총재보 | 김재천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박원호 | 중앙대 | 경제학과 | ||||
부총재보 | 장병화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정연수 | 서울대 | 법학과 | ||||
부총재보 | 이광준 | 연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원회 임원진 | 산업은행 임원진 | ||||||||||
위원장 | 진동수 | 서울대 | 법학과 | 은행장 | 민유성 | 서강대 | 경영학과 | ||||
부위원장 | 이창용 | 서울대 | 경제학과 | 수석 부은행장 | 김영기 | 서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 상임위원 | 이종구 | 서울대 | 경제학과 | 감사 | 이승문 | 한양대 | 재료공학과 | ||||
금융위 상임위원 | 임승태 | 한국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정인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 비상임위원 | 채희율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김한철 | 고려대 | 행정학과 | ||||
증선위 상임위원 | 김주현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박병호 | 서울대 | 경영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최혁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한대우 | 서울대 | 경제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김문철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신동혁 | 연세대 | 경제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조인호 | 서울대 | 법학과 | 부은행장 | 최익종 | 전북대 | 경영학과 | ||||
기회조정관 국장 | 조인강 | 서울대 | 부은행장 | 전경채 | 서울대 | 무역학과 | |||||
금융정책국 국장 | 추경호 | 고려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조현익 | 연세대 | 법학과 | ||||
금융서비스국 국장 | 김광수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김원근 | 고려대 | 법학과 | ||||
자본시장국 국장 | 홍영만 | 연세대 | 정치외교학과 | 부은행장 | 윤만호 | 연세대 | 경영학과 | ||||
부은행장 | 이강우 | 부산대 | 행정학과 | ||||||||
수출입은행 임원진 | 예금보험공사 임원 | ||||||||||
은행장 | 김동수 | 고려대 | 경영학과 | 사장 | 이승우 | 서울대 | 법학과 | ||||
수석 부행장 | 최정하 | 한국외대 | 독일어과 | 예보위 위원 | 이인호 | 서울대 | 경제학과 | ||||
감사 | 이대우 | 고려대 | 법학과 | 예보위 위원 | 강형문 | 연세대 | 경제학과 | ||||
부행장 | 박동수 | 고려대 | 경영학과 | 감사 | 김오연 | 경원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김진경 | 서강대 | 경제학과 | 부사장 | 배성환 | 영남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이평구 | 연세대 | 경영학과 | 이사 | 이재호 | 청주대 | 법학과 | ||||
부행장 | 정완길 | 고려대 | 행정학과 | 이사 | 신동진 | 단국대 | 무역학과 | ||||
부행장 | 이재민 | 연세대 | 응용통계학 | 이사 | 조인제 | 건국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남기섭 | 서울대 | 경제학과 | 이사(비상임) | 국찬표 | 서울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최영환 | 성균관대 | 행정학과 | 이사(비상임) | 이백만 | 서울대 | 경제학과 | ||||
이사(비상임) | 이용철 | 연세대 | 법학과 | ||||||||
이사(비상임) | 강대석 | 서울대 | 법학과 | ||||||||
이사(비상임) | 최준명 | 서울대 | 영어교육과 | ||||||||
이사(비상임) | 최흥식 | 연세대 | 경영학과 | ||||||||
이사(비상임) | 함중호 | 서울대 | 영어영문학 |
8.
9.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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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김경탁 기자] ‘스팩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당연하다’는 삼성전자 관계자의 발언을 계기로 삼성전자 임원들의 출신학벌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외국대학 출신, 다시 말해 해외유학을 다녀온 사람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학벌만으로는 입사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이는 다시 말해 해외유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가진 집안의 자녀일수록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에 취업할 확률이 더 높다는 말이다.
외국계 대학 출신 185명 24.47%…2006년에는 19.14%
올해 8월 발표된 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 등을 근거로 <시사서울>이 삼성전자 임원들(사외이사 제외)의 출신학벌을 분석한 결과 총 756명의 임원 중에서 서울대 출신은 52명(등기임원 2명, 미등기임원 50명)으로 6.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겨레>가 2006년 분석해 보도한 7.76%보다 1% 가까이 더 낮아진 것으로, 서울대 출신의 비중이 낮아진 것을 언뜻 보면 삼성의 ‘열린채용’에 따른 특정 대학에 대한 학벌 편중 희석 효과를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외국대학 출신의 비중은 2006년 19.14%에서 2009년 24.47%(756명중 185명)으로 오히려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임원들의 학적이 최종학력으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 임원들의 ‘스팩’은 더 올라갔다는 말이다.
경북대 등 영남권 출신대학 94명
한편 외국대학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삼성임원을 배출한 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로 62명이었고, 그 뒤를 57명의 경북대와 55명의 성균관대가 이었으며, 52명을 배출한 서울대는 3위, 47명의 한양대가 4위였다.
눈길을 끈 것은 2위를 기록한 경북대를 비롯해 영남대(14), 부산대(12) 등 영남권 대학 출신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영남권 대학 출신은 총 94명에 달했다.
그밖에 10명 이상의 삼성맨을 배출한 대학으로는 연세대(39), 고려대(35), 인하대(23), 아주대(18), 한국외국어대(16), 홍익대(15), 영남대(14), 중앙대(13), 부산대(12), 광운대(11), 숭실대(11) 등이 있었고, 전북대(4), 전남대(1), 조선대(1) 등 호남권과 청주대(3), 충남대(2) 등 충청권 대학은 극소수에 그쳤다.
11
금융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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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한거지 ㅇㅇ
내가 성경이라서가 아니라, 이건 무조건 성경 아닌가?
^^
성경이냐 ?ㅋㅋㅋ
노훌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
그래도 고품격 펀드매니저는 서강이 많던데..
증권쪽은 서강이 좀 많음 근데 은행쪽과 증권은 옛날엔 비교조차 하지않았음 증권사 출신이 은행장되는경우는 거의 천재지변과 마찬가지임 ㅋㅋ 그만큼 은행에서 증권쪽을 경시했었지
그럼 서강은 이제 앞으로 누구랑 놀아야 함? 한양? 스카이? 스카이가 좋겠다..
이건희 "까딱하면 삼성도 구멍가게된다" http://www.edaily.co.kr/News/Enterprise/newsRead.asp?sub_cd=IE11&newsid=01390726592836408&MLvl=1&clkcode=00101
성경보단 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