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7시에 일로뷰님과 망우산을 라이딩 하기로 해서 귀곡성과 형제약수터 그리고 다시 도로이동 후 사가정으로
다운을 하여 순대국으로 아침을 먹고 일로뷰님 샾에서 오~랜 숙원과제였던 나의 명마~ 티타냐의 브래이크 피봇을 깔끔하게
정리 하기로하고 작업에 돌입 하였다...약~ 1시간 정도를 작업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일로뷰님 너무~ 고맙습니다..
티타냐 정말 쌔더군요....
첫댓글 기분이 좋겠네요...저런 손 그라인더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형님! 또 공구 욕심이 생기셨군요...ㅎㅎㅎ 못말려~~
음....우에사카님은 헬스장에서, 일로뷰님은 안경샵에서........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첫댓글 기분이 좋겠네요...저런 손 그라인더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형님! 또 공구 욕심이 생기셨군요...ㅎㅎㅎ 못말려~~
음....우에사카님은 헬스장에서, 일로뷰님은 안경샵에서........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