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딸들과 휴가 갔다가 우연히 들린 휴양림에서
처음으로 실물 대면 했습니다.
모기에게 엄청난 헌혈을 강요 당하며 담아온 녀석
어제 말(馬)을 너무 많이 탔더니
여기저기 온 몸이 쑤십니다.ㅎㅎ
첫댓글 딸 자랑에 말(馬)탄 자랑까지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ㅎ ㅎ
첫댓글 딸 자랑에 말(馬)탄 자랑까지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