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인들은 정말로 일 년 열두 달 끊임없이 축제를 열고, 그 축제를 열면서 먹고 즐긴다. 뭘 먹고 즐기겠는가. 동물이겠지. 힌두고인들도 축제를 자주 열지만, 회교인들이 더 심하다는 느낌이다. 축제 열면서 동물을 할랄방식으로 도축해서 죽여댄다. 칼로 단번에 목 따서 죽이는 방식이다. 위생적인 시설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길거리에서 그냥 한다. 이 번에 인도에서 자기 가족 14명을 도살한 회계사도 평소에 회교 축제에서 동물 도살하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그 회계사는회계사의 본업으로 한 달 수입이 한국 돈 170만원 이상으로, 인도 평균 수입의 10 배 이상이었다.
인도는 '인도(INDUS)'는 이름 그대로 원래 힌두(INDU=HINDU)교인들의 나라인데, 이들은 대부분 채식주의자들이다. 요즘은 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고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육고기를 입에 대지 않는다. 그런데, 이 망할 회교인들은, 원래 인도 인구의 15% 정도였다가 새끼쳐서는 지금은 30% 정도가 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시시때때로 할랄방식으로 동물들 도축해대고 피를 길거리에 뿌려댄다. 내가 육고기를 거의 먹지 않고, 그 중에 소고기는 전혀 먹지 않는데, 소고기 식당 냄새 풍기는 곳으로 지나다니는 것이 고역이더라. 소고기냄새를 맛있는 것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까 의문인데, 맛있다고 느끼니 잘 팔리고 비싸겠지. 하지만, 그 냄새가 나에게는 정말로 고역이다. 종교적인 이유는 전혀 없고, 그냥 그 냄새가 내게는 불쾌한 냄새인 것이다. 그러니, 회교인들이 길거리에 피를 그렇게 뿌려대고 고기 먹으면서 냄새 폴폴 풍겨대는데, 힌두교인들이 어디 살겠는가. 원래 길거리 더러운 건 그렇다 쳐도, 동물 피는 다르잖은가.
회교 축제 중에, 한국인들도 잘 알만한 일에 대한 것도 있다. 회교나 기독교나 유대교나 어차피 구약성경은 똑 같다. 다들 원래 형제들이었다, 형제들이 사이 틀어지면 무섭게 싸워댄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신에게 바친 일을 기념해서 '희생제(Eid-ul-Adha)'라며 동물들 처죽이는 축제를 연다.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봐 친절하게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에 대한 기술을 위키피디아에서 떼왔다.
아브라함은 그의 신앙심을 시험하려는 야훼에
의하여 첫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는다. 가혹한 명령이었으나 신심 깊은 아브라함은 아들 이사악에게 나무를 한짐 해오게 한
뒤, 이사악에게 짐을 지고 산으로 함께 오르게 하였다. 산정에 이르러 단을 쌓고 아들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려 칼로 베려 하니, 야훼의
천사가 나타나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창세기 22장 12절)하고 막았고, 아브라함은 근처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을 대신 바쳤다.
자, 그래서 회교인들은 이 일을 기리며 축제를 벌이는데, 어떻게 벌이는지 사진으로 생생하게 확인하면서, 다문화체험을 해보자.
https://www.google.co.uk/search?tbm=isch&q=Eid-ul-Adha+slaughter
첫댓글 사진 정말 대단하군요
님의 글은 이슬람 대볌ㄴ인 역할을 하는군요. 무하마드가 탄생할 당시에 기독교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에게 귀동냥으로 들은것이 많기 때문에 이슬람을 창시할때 기독교 구약의 대부분을 차용했죠. 먼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은 전혀 틀린 다른 신 입니다. 구약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 했지만 이슬람의 꾸란에서는 이스마엘을 알라께 바치려 했죠. 님의 이런 글은 이슬람측에서 보면 매우 좋아합니다.
장난해요? 한국어에서는 그것을 '뫼'라 했고 한족어에서는 그것을 '산(발음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음. 당연하죠)'이라 하고 일본어에서는 그것을 '야마'라 하고 영어에서는 그것을 '마운틴'이라 하고 프랑스어에서는 그것을 '몽'이라 하는 그것과 같은 이치죠.
The pope said he hoped to increase inter-religious dialog with Indonesia, referring to shared acknowledgement of?Abraham, who is known as Ibrahim in Islam, as a prophet.“Aren’t we all Abraham’s children?” said Francis.
기독교 교주도 아브라함이 회교와 기독교의 공통의 선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유태교도 빼놓지 말아야겠죠. 야훼든 알라든 명칭을 뭐라 하든 가리키는 건똑같은 사막잡신입니다. http://jakartaglobe.beritasatu.com/news/pope-francis-says-hed-love-visit-indonesia/
그 좋다는 천국에는 안 가시고 여기에서 어슬럿거리실까나.
개슬람들은 저런 걸 축제라고..... 저건 그냥 대학살로 밖에 안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