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3년전에 했었던 드퀘몬1......그때는 미니컴보이로 했습니다
그당시 전 포켓몬 2차로봇대전 같은껨으로 미니컴보이를 아주 재밌게 했었죠
하지만 제 미니컴보이 인생을 바꾼 께임 바로 드퀘몬 ....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를 딱히 해본적도 없고 , 그냥 께임책에서 보니까
몬스터들이 아주 맘에 들고 ,시간때우기 ㅎㅎㅎ 때문에 시작했었어요
그때는 공략집도 없어서 1부깨는데 약2달정도? 진짜 순수한실력으로,.,,
또 2부깨고 몬스터 다모으고<2부부터는 공략집을 구했져 우여곡절을 걸쳐서> 모든몬스터 다 만들고 다 깨고 다크드레암패밀리만드는데 약4~6개월정도로 기억나네요
저번주 일요일 친구집 께임책에서 어쩌다 드퀘몬을 보게되자....
다시 몬스터소유욕구가 <변탠가...>
이런식으로 다시시작한 드퀘몬 확실히 흑백 미니컴보이보다 화질은 좋아도 미니컴보이를 두들기면서 했던감은 없어젼네요
공략집에 강제세이브........까지 있으니 약5일만에 1부다깨고 오늘부터
아니 내일부터는 2부+모든몹다 모아보게요
그때는 그렇게 어렵던 미래유?가 이제는 어린아이로 보이네요
드퀘몬1하고 플스판을 구할지......아니면 드퀘몬2를 할지 고민이네요
ㅎㅎㅎ 이상 잡다한 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