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샬롬-아침묵상
시편23편4절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은 지난6개월간 삶의 과정속에서 몸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해주셨습니다.
*지난6개월간 애쓰고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샬롬교회와 목사의 삶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아침묵상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개척교회여서 부끄럽기만합니다. 죄송합니다.
힘들고 외롭고 때론 지치기도하지만 또 기도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용기 주시고.기도와 관심 더욱 부탁 드리겠습니다.(노상욱목사올림)
첫댓글 댓글을달때도잇고 아닌때도있는데
늘 아침마다 묵상하는데 큰힘이되고있고 같이기도하고있습니디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