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베이컨 먹고 치츠바른 토스트도 먹었다.
산을 올라갔다.이름은 모르는데진~~~~~~~~~~짜! 험했거든요
좀 징징거리다 내려갈때는 엄~~청 무서웠다.
아빠가 뭔가 가르쳐 주시자 조금씩 기운이 나서
그 뒤에는 잘내려갔다.
용머리 바위에 갔다.
46분 비행기를 탔다.(몇시 인지는 모르지만 어둡지 않았다)
티웨이 항공을 탔다.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풍선,쥬스를 줬다.
할머니,할아버지 게 초코렛을 드렸다.(선물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우리가 오니까 좋아하셨다.
이번 여행에서 공룡랜드에 간게 제일 좋았다.
엄마,아빠 저를 키워 주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엄마,아빠 고생 안 시키고 싶어요.정~~~ 말 재미있었어요.
첫댓글 선율이의 제주도 여행이 아주 재미있었겠네....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