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나 리조트 들어가기전의 리셉션 전경임당 외부 인테리어에 상담히 신경을 많이 쓴뜻~~~
리셉션 초입엔 아기자기한 악세사리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코너가 있구여
이곳이 리셉션임당 룸사양은 2가지로 저렴한것은 단독 방갈로스타일 또는 일반호텔처럼 빌딩형 리셉션 첵인후 레스토랑 ( 아침식사-조식 )을 가로질러 호텔식,방갈로식으로 나뉘어지는뎅 무찐장 넓씀니당
이곳에서 왼쪽으론 호텔스타일,계속 사진찍은쪽으로는 방갈로로 나뉘어짐당
스파 및 에스테티크로 남국의 향기를 푸욱 느낄뜻~~~2시간정도 스파 받아보면 정말 구름에 떠잇는뜻함당 로맨틱한 방갈로를 선택하기 잘햇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오솔길을 따라서~~~
넓찍한 룸임당 ㅋㅋㅋ 애연가인 제가 정말 뿌뜻함당 마치 집에서의 편한함이랄까여? 욕실 용품이 안타깝게도 컨디셔너 ( 린스 ) 빠져 아쉽기는 하나 무난함당 수압도 좋공~~~흙탕물 안나오더군여
윽 이런 !!! 수영빤쥬가 정말 잘 마릅니당
화장대 밑으로 미니바인데여 걍 저는 저지릅니당 콜라한병 없어진것 보이죵 다마셔도 한국돈으로 3만원미만 참고롱 상위 물2병은 공짜!!!
방갈로앞 밀림에 잇는뜻함당 하여튼 미로?기처럼 무찐장 큰 리조트임당 안타깝게도 수영장 3개를 못찍엇씀당
|
출처: Ultra Tourist 원문보기 글쓴이: agisado
첫댓글 푸켓이 태국 중에서도 물가가 비싼 축에 속하지만... 한국이나 일본하고 비교하긴 좀 무리가 있죠. 그건 그렇고 꽃 무니 수영 빤스라니..ㅋㅋ 그리고 누구랑 갔다왔음? 수상하네...
아 푸켓 사도님 글보니 또 가고 싶네요...ㅎㅎㅎ
암튼~ 젤로 부러운 사람이 사도여~^^*
디바나 좋져. 저렴하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