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1-8절 (신약 12쪽)
마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마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마9: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오늘의 본문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마9:6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중풍병자를 고치신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은 공관복음으로 분류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9:1-8; 막 2:1-12; 눅 5:17-26)
이 세 복음서의 기록 중 우리가 오늘 본문으로 하고 있는 마태복음에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있는 내용들이 많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세 복음서를 함께 보면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문 1절을 보시면
마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여기에 나오는 본 동네는 가버나움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막2: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가버나움에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오늘의 본문에는 생략되어 있고 바로 중풍병자의 사건으로 넘어갔는데요,
마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마가복음에는
막2: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막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막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그런데 누가복음에서는
눅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눅5: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정리해 보면 중풍병자를 고치신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있는 한 집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중에 사람들에게 도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도 있었고 그 때 예수님에게는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함께하고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메고 예수님께로 가고자 하였으나 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문으로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기에 그들이 그 집의 지붕으로 올라라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상에 누워있는 채로 예수님 앞으로 내렸다 라는 것입니다.
마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막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막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막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눅5: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눅5: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이 때 예수님께서 보신 것이 있으시다 고 세복음서는 동일하게 기록했습니다.
마9: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눅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여기 나오는 그들이 정확하게 어떤 자들인지는 모르지만 이 일을 하였던 사람들 그것이 네 명이든 다섯 명이든 그보다 많은 사람이든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신 것은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통해서 받아야 하는 첫 번째 교훈은 예수님은 사람들 안에 있는 믿음을 보시는 분이시며 그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 주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보신 그들의 믿음은 어떠한 믿음이었을까요?
예수님은 중풍병을 능히 고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라는 믿음이며 이 믿음은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믿음이었다 는 것입니다.
중풍병자를 비롯한 이 사람들은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는 그를 치료하실 수 있는데 여기서 그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 집의 지붕이라도 뜯어서 이 사람을 예수님에게 보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신 믿음이고 이 믿음이 바로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다 이겨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도 예수님께서 보시는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하며 이 믿음으로 우리의 삶에서 당하는 많은 어려움들을 능히 이겨 낼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통해서 얻게 되는 두 번째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런데 이 말로 인해 그곳에 있던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막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막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눅5: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들의 말에 맞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세상에서도 이것을 흉내 내고 있지요..
즉 한 나라의 대표가 되는 자는 사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대표가 되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왜냐하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이 창조주 하나님만이 사람의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대사면권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이 땅에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마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예수님께서 그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 라는 말은 그 사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라는 말은 그 말이 이루어진 것이 사람들의 눈에 보이니 말은 했는데 그대로 안 되면 창피를 당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은 쉽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눈에 안 보이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예수님께서 그 중풍병자를 향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 다음에 이 중풍병자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일어나 걸어가라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라는 말이 사실로 이루어지는지 안 이루어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은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실임이 입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일어나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마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한 가지 꼭 기억할 것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는가? 입니다.
바로 그 속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사할 수 있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대로 믿으시고 그 예수님께서 오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중풍병자에게 하신 말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이 말씀이 예수님을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구원자 하나님이 되심을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으로 온전히 믿음으로 죄 사함과 구원에 이르는 복된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교훈으로 이 사건의 결론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마9: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막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누가복음에 보면
눅5: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눅5: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중풍병자와 그와 함께 왔던 믿음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가운데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놀라며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주께서 일으키시는 모든 선한 역사들을 보며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