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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종려주일 예배
○ 마태복음 21장 5절 네 왕이 네게 임하셨다
여러분은 종려주일하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예수님을 맞이하고 또 뒤따르는 군중들, 뒤따라올 고난들, 그리고 금요일에 당하게 되는 채찍을 맞으시는 모습,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예수님이 생각이 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입니다. 종려주일에 일어난 일에 비하면 그 뒤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어두움으로 채색해야할 그림과 같이 고통의 시간을 예수님은 보내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어두움으로 끝내지 않으십니다. 그 뒤를 따라오는 부활의 영광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창조의 역사는 이런 부활의 원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하나님은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하시면서 어두움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밝은 아침이 옴을 말씀하셨습니다. 죽음과 부활의 원리가 천지창조에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을 첫째날부터 마지막 6일째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종려주일을 맞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말씀은 “네 왕이 네게 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을 이끌어주고 승리를 가져다줄 그런 마음으로 섬길 왕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엄마가 될 수 있고 국민들에게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직장의 주인으로 여겨지는 회장이나 사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자신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국가와 회사를 이끌기에 왕으로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희망도 갖고, 꿈도 꾸며 미래를 설계할 수 았는 그런 왕이 여러분들에게는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그런 왕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온 유대를 떠들썩하게 하는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성경에 하나님이 보내신 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라고 생각하고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면서 왕이 아니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하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스가랴는 환상 속에서 예수님을 보면서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고 계시는데 그는 겸손하여서 나귀새끼를 타셨다”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두 마리의 짐승인 양과 나귀는 사실 왕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마리의 연약한 짐승이 공통적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그것도 영원한 왕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시대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런 왕들과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입니다. 그래서 모든 영생을 얻은 자들이 영원히 살면서 기쁘게 부를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입니다. 그들 모두에게 예수님은 자신의 보혈의 피와 성령을 보내셔서 인을 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피”하면 무엇이 생각이 나십니까? 상처나 죽음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피를 승리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으로 그를 믿는 자들로 하여금 승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물론 그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남은 피를 더 쏟으시면서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 할렐루야!
기독교의 승리는 육체적인 정복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승리는 이 세상이 선호하며 열망하는 육체의 승리와는 분명하게 다릅니다. 세상은 정복하기 위해 남의 피를 흘리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악행을 정당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악한 것인줄 알면서도 묵인하며 지지하며 따릅니다. 그 이유는 자기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애국”이라는 포장된 이름하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독재자의 정치적 야망에 의해 죽어가면서 마치 그 죽음이 나라를 위한 장렬한 죽음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자식을 잃은 가족들이 일평생 당할 그 고통의 눈물을 누가 씻어 주겠습니까?
하지만 그리스도는 정복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셨고, 그 승리의 영광을 자신의 피로 구원하신 모든 성도들과 함께 나누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승리입니다. 설사 그것이 십자가에 달려죽거나 순교를 당하거나 아니면 매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죽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승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여러분들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고난 속에 뛰어 들어 함께 승리의 영광에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요즘 CCM 가수인 김영식이라는 가수가 부르고 있는 “승리”라는 노래가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승리가 무엇인지를 잘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그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서 그냥 읽어드리겠습니다.
승리...........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은
저련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오 하고 싶은말
그 많고 많은 말
모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 께서만
말씀하게 하는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평안 내 안에있으면
그것이 바로 승리라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오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허옇게 잠재우고 주님만 내안에
사시게 하는것 바로 승리라네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것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것
주님만 내 안에 사시게 하는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하게 하소서.........
여러분! 승리가 무엇인지 아셨습니까?
예수님은 순종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다니엘은 순종을 위해 사자굴에 던져짐을 당했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순종을 위해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예레미야선지자는 순종을 위해 땅 속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스데반은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순종하다가 수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가 당한 순종을 위한 고난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엄청나게 많은 고생을 마치 밥먹듯이 당한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사도 바울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의 역사 속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지키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을 보면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다 믿음의 승리자들입니다. 천국에는 이런 승리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큰 환난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12장 11절과 연결이 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리스도인들의 승리의 열쇠 두가지가 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갈망하는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에 붙들린 바 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 모두가 승리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승리자가 된다는 것은 싸움 상대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에 소속된 군인으로써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자기의 적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사시대를 보십시오. 그들은 주변 나라의 수많은 적들을 옆에두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싸워야할 적들에 대한 방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자신의 왕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적들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성도들과 다툼이 일어납니다. 또 자기 집안 식구들하고 싸웁니다. 돈 때문에 싸웁니다. 세상 사람들과 싸움박질이 일어납니다. 그 싸움은 이기는 것이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탄에 미혹되어 적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하나님이 주신 힘을 엉뚱한데다 소모함으로 인해 정작 싸워야할 적이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힘이 하나도 없어서 맥없이 넘어집니다, 그냥 패배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맞서 싸워야할 적이 누군이지 아십니까? 성경은 세 가지의 적을 말씀합니다. 첫 번째 적은 마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7-40절을 보면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귀의 역할은 하나님이 뿌리신 천국의 아들들이 있는 곳에 가라지인 악한 자의 아들들을 뿌려 하나님 나라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로볼 때 마귀는 예수님의 일을 훼방하는 영적 훼방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들어간 후에는 이단들이 생기거나 아니면 이단들이 따라들어갑니다. 또 진리가 역사한 후에는 마귀의 일꾼들이 진리를 훼방하는 가르침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여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합니다.
교회 역사에 부흥이 일어난 후에 이상한 현상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는 일이 이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강력한 부흥의 역사를 경험했던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은 자기 교회에서 시작되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하나님의 진리의 역사 뒤를 따르는 비진리의 사람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현상에 집중하면서 진리를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흥이나 성령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의 역사를 책으로 기술했습니다.
그 1700년대에 저술한 그 책들이 오늘날의 많은 비진리와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베소서 4장 27절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셨고, 에베소서 6장 11절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하셨으며, 야고보서 4장 7절을 통해서는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맞서 싸워야할 두 번째 적은 세상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을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갖 좋아보이는 것들과 협박과 압력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기도 하고 힘으로 억누르기도 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 유혹보다 큰 아름다움을 가지셨고, 그 힘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예수님을 유혹하지 못했고, 또 예수님을 꺽지 못해서 죽였지만 그렇게 죽도록 충성하신 아들을 하나님은 다시 살리셨고, 하늘 보좌 우편에 올리셔서 온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왕으로서의 원래자리를 찾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세 번째 적은 자신의 육체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을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하면서 곧이어 19-21절까지 그 육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이 가르치시는 진리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일을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3절입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하고 있고.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와 세상과 육체는 그리스도인을 강하게 공격하는 원수입니다. 이 원수는 영적 전쟁의 치열한 싸움을 걸어옵니다. 여러분들이 이 싸움을 피한다면 그것은 백전백패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싸우다가 포기해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혼자 싸우면 백전백패입니다.
큰 싸움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군대에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군대로써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싸움에서 여러분들이 싸운 그 흔적이 별로 없어 보이고 우리 교회가 싸운 싸움이 표시가 나지 않아 보일지라도 하나님 나라 싸움에서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믿음을 지키면서 선한 싸움을 싸운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는 전세계적이고 전 역사를 넘어선 승리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승리는 예수님에서 시작되었고 사도들이 성령에 충만하여 싸워이겼습니다. 교회 역사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진리와 성령으로 싸워서 승리해왔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힘겹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도우시면서 함께 승리자가 되는 축복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과 교회와 전세계적인 교회들의 연합인 하나님 나라의 전쟁의 절대적인 승리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을 보면 이것이 진리라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래서 마태복음 21장 5절을 다시보면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보면 전혀 특별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셔서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시고 많은 고난을 받으신 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패배한 줄로 알았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복종하시면서 모든 물과 피를 더 쏟으신 아들을 죽음에서 살리시고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심판이 링위에 일어나있는 권투선수가 아니라 링 바닥에 쓰러져 피흘리고 있는 권투선수에게 승리를 선포한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었기에 그 승리의 영광을 아들에게 돌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왕이 여러분에게 임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종려주일에 여러분 안에 머리이신 예수님이 주인으로 살아계신 지를 점검하고 확인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고난 주간에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살펴보시면서 성령께 여쭈어보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께로 이끄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그 승리의 함성에 함께 참여하면서 그 구원의 주님을 크게 찬송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승리의 축복이 여러분들 모두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