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의 길을 따르고 끝날 때까지 그 길 위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의 지침을 받고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위대한 행동으로
오늘의 말씀과 숙고12월06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엄격한 훈련, RIGOROUS TRAINING, 우리의 미래,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지침을 받는 것,“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증거를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시면, 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인도하는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시편 119:30-33).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으며 주님께 그 길 위에 남아있기 위해 도움을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요 생명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의 길을 따르고 끝날 때까지 그 길 위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의 지침을 받고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위대한 행동으로부터 지침을 받는 다면 가능해 질 것입니다. 그분은 약한 사람들을 돌아보셨습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이익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 계셨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셨습니다. 만약 이것이 우리의 기준이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례전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에 다가갈 수 있게 해 줍니다. 물세례와 성만찬 그리고 성령인침 - 각각의 성례전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타냅니다. 시편119편을 요약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도움, 가르침, 그리고 지침이 필요합니다. 구약에서,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의 뜻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신약에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오늘날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이웃에 대하여 그분의 본보기를 따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성례전을 받아야 합니다. 엄격한훈련으로, 지금 이 순간 압력이 있더라도 지금이 기회임을 자각합시다. 우리의 굳건한 믿음을 통찰하기를 새롭게 발견하며, 지금까지 굳건한 믿음을 통찰하는 창조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근본적인 신뢰에 대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움과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사랑합니다. 우리의 가르침과 전파하는,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그리고 이집 저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하였다”(사도행전 5:42). 우리는 목회자나 사도들이 세운 본보기를 따라 행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칩니다. 지금 이 순간의 근원과 존재성하는 만족이나 어떤 다른 것을 얻기 위하여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목적은 우리의 영광스러운 성취를 찾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아마 도중에 어디에선가 성취도 있겠지만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왕을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있으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그에게 다시 데려오기 위해서 여기 있습니다. 우리의 굳건한 믿음을 통찰하기를 통해 깨어있어 성숙하게 바라보기 합니다.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맡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신과 하나됨을 알고 다시 한번 신과 함께 함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표현하고, 행동하는 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11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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