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역사는 매우 의아스럽다.
중국 송나라의 지도에도 턱밑에 있는 대만이 나오지 않는다.
대만이 독립국이어서?? 소속이 어디였지??
일부는 대만이 원래의 유구국였다는 설도 있고,,
최근에는 왜국였다는 주장도 있다. 대화정부가 원래는 타이완였다는 주장...
월왕구천도 왜인이라는 설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태백일사에는 삼도(큐슈,혼슈,시코쿠)는 원래 왜인들이 살던 땅이 아니고 3한 사람들의 땅이었다-고 하였읍니다. 왜인들이 언제 건너가서 땅을 차지하고, 임나일본부를 만들었는지... -임나일본부는 한반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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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년에 원나라는 펑후제도(澎湖)에 순검사(巡檢司)라는 행정기관을 설치하고 복건의 천주(泉州)에 예속시켜 통치하였다. 이것이 대만 지역(대만섬) 서쪽의 "펑후 제도"에 한정된 것임)이 중국의 행정구역에 포함된 최초의 기록이다.
대두 왕국(중국어 간체자: 大肚王国)은 평포족(平埔族) 중 파포라족(巴布拉族), 바브자족(貓霧捒族), 파제흐족(巴則海族), 호아냐족(洪雅族)이 16세기 중엽(1540년대)에 세운 과족군집왕국(跨族群準王國)으로 모든 부락의 대표로써 대두번왕(大肚番王)을 선출했다. 이 부족연맹의 국가는 청나라 옹정제까지 이어가다 1732년에 사라지게 된다.
네덜란드가 대만섬을 점령해 식민지배한 목적은 중국,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무역우세를 점하고, 대만을 거점으로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가 동아시아 지역 전역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네덜란드의 대만섬 통치는 1662년에 정성공(鄭成功)에 의해 축출될 때까지 38년간 이어졌다.
1895년 4월 17일, 청나라가 청일전쟁에서 패하면서 체결된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대만섬과 펑후제도는 일제에 할양되었다. 일제는 대만에 총독부를 설치하고 50년간 대만 주민들을 식민지배했다.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1945년 10월 25일에 대만섬과 펑후 제도는 50년 만에 중화민국으로 반환되어 현재까지 통치되고 있다. 1949년부터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화민국에 대한 권리 일체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