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아아부 (12/29) - 8인 중 7인 "내년에도 집값 오른다" (51:53)
https://youtu.be/Ngv9jpiVIPg
내년에도 전세가가 안정되지 않는다. 물량은 공급물량이 아니라 입주물량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무주택자가 갭투자를 하도록 정책이 부추키고 있다. 수용성 집값이 15억으로 강세이다. 규제정책으로 집값이 폭등한다는 학습효과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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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아아부 (12/30) - "시세차익 불로소득 환수해야" vs "부동산 시장 더 망친다" (1:01:15)
https://youtu.be/67P9GjS63hg
자본주의는 프롤레타리아=노동자, 부르조아=고용주, 화폐관리집단=은행. 토지=지주가 최대의 권력자들이다. 이중에서 지주가 가장 힘을 가진다. 지금의 정책은 마르크스 이론보다 더 심하다. 언론사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2002년도 이후 집값이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위선적인 사람들이 선해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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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아아부 (12/31) - 문정부 부동산 폭망, 그 배후에는 ○○○가 있었다. (1:01:25)
https://youtu.be/GvWfCrM0WtU
보유세 강화는 모두가 피해자이다. 이러한 세금을 정부의 안대로 추진할 수 있을까? 깊은 뜻을 알아 차려야 한다. 한국감정원 통계치는 신뢰성이 없다. 앞으로 부동산 정책은 건폐율을 줄이고 용적율을 높혀야 한다. 작년기준 억대 연봉자가 85만명이다. 세상엔 돈이 넘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