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쉽고도 어렵지요
모르면 실폐하고 골병들고 투자금 날리고 합니다
경력이 충분하고 농업 기술만 잘 배우면 괜찬은 사업중에 하나 입니다
귀농 하시는 분들에게 조심 하라고 말합니다
1 농기계 을 구입 하지마세요
임대 사업소에 빌려다 쓰세요 [ 영농계획을 세워서 미리 예약 하면 저럼하게 평생 쓸수 있습니다
[ 그 지역에 일잘하는 젊은 사람 몆명 알아 두고 인건비 충분히 주면서 일을 시키세요 ]
2트랙타 절대로 사지 마세요
왜냐구요 ?
너무 비싸서 본전도 못건짐니다
토지 만평 경영 하는데 트랙타 사용료 노타리 치고 골망 짓는데 300만원이면 다 해줍니다
트랙타 한대 6천만원 정도 [ 20년동안 돈주고 쓰는게 편하지요 ]
관리기 / 탈곡기 /양수기 / 파종기 / 등등 구입 하지 마세요
귀농 하시려면 구입해야 하는 것은 농업용 화물차 한대면 족합니다
작물 선택 을 두가지 이상 넘지 마세요
경영이 부족 하면 그 마을에서 농사 잘짓는 분에게 쇠고기 몆근 사가지고 가서 일도 도와 주면서 함께 농사 을 짓도록 하세요
이등 농사 는 충분히 지을수 있습니다
3 정부 보조사업 좋아 하지 마세요 [ 인터넷에 정부보조사업 좋아 하지 마라 검색 하면 제 글이 올라 옵니다 ]
4 지역 시/군에서 뭘 심어라 권하는 말 듣지 마세요 [거의가 망합니다 ]
농지 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1만평 ~ 3만평도 괜찬습니다 [100평 ~500평이 골병듭니다 ]
5 그 지역 에 가까운 도시 인력사무실 전화번호 을 모조리 스마트 폰에 입력 해놓으세요
[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단양군과 영월군 지역인데 [경기도 여주에서도 인력이 옵니다 ]
농업은 종자 선택 /파종 시기/농약관리 / 수확 시기 등등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자연 재해 병충해 가격 폭락 등등 지금 농촌에 오래도록 농사 을 짓고 계시는 분들은 그 경험이 충분하기에
성공적으로 나아 가고 있지요
농업 힘들지만 지금 농촌 인구 65세 이상이 70% 입니다
농산물 수입 해다 먹는 나라에서 앞으로 젊은이 들은 희망적이 사업이 될수도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힘찬 젊은이가 과감 하게 도전 한다면 당신은 머지 않아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퇴직 걱정 안해도 되는 삶을 살수 있을태니까요.
첫댓글 지극히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참고가 되는말씀 잘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될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농기계 가능하면 구입하세요....비가오면 내 농지만 비가 안오는것 아니고
다같이 비가 옵니다... 내작물만 다음주에 심는다고 다음주에 비가 안온다는 보장 없습니다..요잇땅 시작 하면 같이 나도 나도 시뿌리고 모종 심고 또는 수확 도 같이 합니다... 농지가 딸랑 1뙤기면 농기계 없어도 됩니다..
주변에 영업만 전문으로 하는 분이 많다면 다행인데 영업 하는분들 없으면 갑자기 비가 온다든지 하면 골치 아파요...
어떨때는 1달을 기다려야 해요...농작물 파종해야 하는데 1달 딜레이 된다면 그런일 안당해보신분은 모릅니다...
농기계 구입하셔서 편안하게 여유롭게 농사지으시고 면적도 쫌 넓히시면 되요...
@금동길 님들에 이야기도 맞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1만평 작업 해주면 3백만원 을 버는데 서로 먼저 해주려고 하지요 [1만평작업 넉넉잡아 3일이면 됨니다 ]
먼저 돈 벌고 자기것은 시간 나는 데로 얼마던지 할수 있으니 돈 먼저 벌려고들 합니다
작은 텃밭 100~5백평 정도 작업 해달라고 하면 귀찬아서 잘안해 줍니다
아주 친한 사이라면 몰라도 ...
저도 농사 단양군 어상천면에 토지 1500평 영월군 한반도면에 토지 3천평 평창군 평창읍 도돈리 에 토지 4700평 을 갖고 농사짓고 살지만
트랙타 없어도 불편한 적 한번도 없지요
밭갈고 골망짓는 것은 조금 미리 해놓아도 되는 일이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대여하고 가져다주는 시간 정해져 있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습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농사철에는 미리 예약해야 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나를 위해 농기계가 대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임대하려는 사람들 많으면 선착순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되면 지원받아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귀농시 초기비용 매우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고추, 배추 심어만 놓는다고 다 잘자라서 돈버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쉬운일 하나도
없습니다. 신중히 귀농하신 분들 경험담 듣고 직접 경험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 카페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귀농은 이성적으로 접근해야지 절대로
감성적으로 유혹하는 혹세무민하는 자의 말을 들으면 큰일 난다구요.
배추도 풍년이 들어 가격이 낮으면 눈물을 머금고 밭에서 갈아 엎습니다.
시골텃세 정말 심합니다 . . . 외지인들은 정말 더러워서 농기계 사고싶습니다 . . .
어디가 그런가요 ?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잘 모르고 사는데 ㅎㅎㅎ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잘 정리하였읍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엇어면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트랙터 48마력 신품을 7년 분할로 1800만원 주고 구입해서 잘 쓰고 있읍니다. 처음엔 남에게 맡겼는데 잘 해주지도 않지만 엄청 돈을 많이 달라고
해서 새걸로 구입하니 편하고 좋습니다. 내 맘대로 쓸수 있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도 없고 돈도 더 적게 들어가고.. 일을 맡기는 돈이나 사서 쓰는 돈이나
별반 차이 없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귀농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겟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요
큰 농지 는 돈 벌려고 먼저 해주는데 작은 텃밭은 안해주려고 하지요
그렇다고 작은 토지 갖고 큰 농기계 사기도 좀 그렇지요
작은 텃밭 은 이웃 과 절친한 사이면 먼저 와서 해주기도 하는데 뺑질이 같은 사람들은 누가 해주려고 하지 않지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트렉터가격이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