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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 적힌 사무실 선거벽보에 50대 방화..."민주당 싫어서"
김기성 예비후보 벽보에 방화 후 도주, 경찰에 체포... "조기진화 못했다면 대형참사" ▲ 왼쪽은 불에 타기 전 선거벽보 시안, 오른쪽은 선거사무실 앞 방화지점 ⓒ 김기성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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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이라고 적힌 선거 벽보를 불 태운 50대 남성이 30일 오후 1시 30분께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29일 오후 7시 30분께 김기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이 있는 건물 안에서 선거 벽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민주당이 싫어서 그랬다. 당시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첫댓글 2찍들은 왜케 폭력적이냐 ?
싫다고 불태웠으면 이미 2찍들은 가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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