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시 첫번으로 다녀왔습니다.
내일은 사정때문에 못가는걸로 알고 있고
내일 모레 수요일인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고
13차는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내년 봄 2024년 3월 초쯤에 또갈예정입니다.
일단 2023년 10월부터 내년 2024년 2월달까지 5개월동안 못가서 심심해서 답답하니 아쉽습니다.
내일 모레 수요일은 마지막으로 가니 슬프고 눈물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은 저희 동내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꼭타고
이때 추석명절이라 대목이지만 사람이 많이 타니 오랜만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일 가능성이 크고
심지어 다시 비만원버스일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볼일끝나고 강경에 다녀올예정입니다.
이것으로 내일하루만 연합뉴스에 가는것을 일시적으로 대체하고
원래 볼일만 아니라면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나흘동안 더가야하지만 정말로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서 활동한 인물들은 서로 만났습니다.
먼저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
이승희 아나운서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그런데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고
특히 오늘 이승희 아나운서는 낮 10시 45분쯤에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택시타고 내리는데 거기서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고
이상하게도 서로 마주치지 않고 아는척도 안하고 잽싸게 뉴스내부현장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승희 아나운서는 키가 약간 작아보입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제눈늘 마주친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야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눈을 서로 멀리서 살짝 마주친
박서휘 뉴스캐스터와
이민재 뉴스캐스터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먼저 박서휘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출입구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만났고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방송촬영끝나고 뉴스내부현장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만났고 제눈을 서로 마주쳤습니다.
이제 내일 모레 마지막날 한번가면 누구를 만날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