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 스탬퍼드브릿지 윌리엄 공작으로 시작해서
6대째에 브리타니아 제국을 만들었는데 황제가 25세의 나이에 장티푸스에 걸려서 급사...
2살짜리 아들이 즉위했는데 얼스터 공작이 섭정으로 취임했습니다
얼스터 공작은 정말 만고의 충신이더군요... 마치 크킹계의 정몽주랄까 트레잇도 정말 좋은것만 쏙쏙 달아줌
역시 즉위하자마자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는데 얼스터 공작만은 끝까지 내편에 남아서 같이 싸워주고
돈도 몇십원 보내줌.. (푼돈이지만 감동ㅠㅠ)
슬슬 14살이되어서 곧 성인이 될무렵 갑자기 높은곳에서 둥지가지고 놀고있던 황제를
친척중 한놈이 밀어서 죽임.... 범인은 알고보니 제 아버지의 형제의 사주를 받은 친척이엇음...
결국 아버지의 형제가 브리타니아의 황제가 되고
그러다 얼마안가 십자군갔다가 돌아왔는데 본국에서 그새 또 친척놈들이 제 친척 옹립하겠다고 반란 ㅡㅡ
겨우겨우 진압하긴했는데 부상으로 상처감염으로 죽음 ㅆㅃ...
아들이 즉위했는데 다시 얼스터 공작이 섭정이 됐습니다
60이 넘은 고령에도 어린 황제를 보필하는 얼스터 공작 ㅠㅠ
감격해서 아일랜드에 백작위 하나 남는거 주고 집사까지 드렷음
친척놈들 지들 작위준게 누군지 생각도 안하고... 파벌만 오질나게...
이럴거면 차라리 가신들한테 줄걸....
첫댓글 헐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충신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음모가 판치는 크킹계에 저런 충신이! 그리고 원래 친척들이란건 적일 뿐입니다, 관리할 자신 없으시면 작위 안주시는게 좋아요.
그렇군요 친척놈들 클레임 없어서 감투하나씩 씌워줫더니만 ㅠㅠ... 앞으론 가신들만 공작에 앉혀야겠어요 제가 주로 공작위는 파괴안하고 그냥 다 뿌리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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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터 공작은 정말 죽어도 기억날듯 ㅠㅠ 쟤네 가문만은 잘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듬
허허... 저런 충직한 봉신을봤나 마치 제갈량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크킹하면서 그런충신은 본적이 없어요
저도 그런충신이 있긴햇지만, 선대왕이 직접키운거고.. 나중에 후손들은 반란을 하더군요 ㅋ 그충신의 같은가문 은 반란은 안하는데 말이져
해도해도 너무한 친척들 보고 네이트판인줄ㅋㅋㅋㅋㅋㅋㅋ 결시친 같은ㅋㅋㅋㅋㅋㅋ
충신한테 땅주고 뭐주고 하는건 좋은데 문젠 아비가 충신이라 해서 아들도 충신이리라는 법이 없다는 거... 아들놈이 자리 이어받으면 팩션 들어가더라고요 개놈들 ㅜㅜ
@Fiesta 네이트판ㅋㅋㅋㅋㅋㅋㅋ 충신의 아들이 파벌 들어가 있으면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저도.....요놈을.....지 아비를 봐서 살려줄까.... 목을 쳐 말아..?
크킹에서 이런 충신을 보게 되다니.. 인생막장드라마 크킹이라지만 푸근하네욧ㅇ ㅋㅋㅋㅋ
저도 분명 충신에게 엄청 감격했지만.. 그 충신의 손자가 반란의 주동자였던걸 겪었더니... OTL
충신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런 충신을 본 적이 있지요. 무력 32짜리 괴물이었는데(hip였음) 원래 하던 케릭이 죽어서 아들이 미성년인 상태에서 즉위. 70대의 늙은 충신(얘도 전쟁머신)은 일기토에서 사망. 작위를 계승한 그 아들은 아버지와는 반대로 바로 반군에 가담. 우여곡절 끝에 반란은 진압했는데 얘를 죽이기가 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석방으로 풀어줌. 그 때부터 이상하게 큰 규모의 반란이 터짐에도 불구하고 충성을 다 해서 싸움(항상 관계100) 그러다가 결국 70 몇 살까지 살면서 3대를 섬기다가 죽음